불가리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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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묻는 질문

동부 유럽 발칸 반도의 남동부에 있는 불가리아는 루마니아, 터키, 그리스, 세르비아, 마케도니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불가리아는 2007년에 유럽 연합에 들어섰지만 쉥겐 체결이 보류 중인 국가입니다. 하지만 쉥겐 비자가 있으면 입출국이 자유로우며, ETIAS에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시민이라면 유럽 연합 26개국을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 시작하는 유럽 여행 정보 인증제도(ETIAS)로 인해 여행 최소 72시간 전에 신청을 끝내셔야 하며, 신청은 온라인 상에서 가능하며 심사도 온라인 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인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비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미 쉥겐 국가에 다른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라면 신청하지 않아도 되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가리아는 어떤 나라인가요?

불가리아의 공용어는 불가리아어로 러시아어와 매우 가까운 관계에 있으며 키릴 문자를 사용합니다. 그 밖에도 터키의 지배를 당한 영향으로 터키어도 사용하며 공산정권 시절에는 러시아어를, 민주화 이후에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도 쓰이고 있습니다. 불가리아는 유럽 국가 중에서는 아직 여행객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가리아에는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게다가 불가리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이 총 10곳이 있고 잠재적인 후보는 16곳이 더 있습니다. 그만큼 관광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전통, 문화, 역사적 관광 스팟과 박물관도 많으며 활기찬 대도시부터 한적한 소도시, 수도원, 교회, 하이킹, 스키, 동굴, 폭포, 해변과 리조트 등 관광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또한 불가리아에서는 민속 페어부터 록 페스티벌까지 매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날씨

불가리아는 대륙성 기후로 사계절이 있으며, 연 평균 기온은 섭씨 10.5도입니다. 지역적으로 중앙의 발칸 산맥을 경계로 남부 평야 지역은 지중해성 기후, 북쪽은 대륙성 기후입니다. 대한민국의 기후와 대체로 비슷하나, 겨울에는 눈이 더 많이 내리고 추우며, 여름에는 습도가 낮아 더운 날씨가 적은 편에 속합니다.

불가리아 음식

불가리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통 농업 국가로, 신선한 채소와 고기를 이용한 음식이 풍부합니다. 대표적인 작물로는 감자와 콩 등이 있고 가축으로는 양이 가장 많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요구르트를 비롯해 다양한 치즈 등 양을 이용한 유제품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전통 또한 간직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육류 요리 중 가장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케밥, 고기와 채소를 사용한 불가리아 스튜, 카바르마와 고추 또는 양배추에 돼지 고기와 쌀을 속에 채워 넣은 사르미 등이 있습니다. 또한 불가리아에는 보양식이자 여름 별미라고 알려진 타라 토르라는 음식이 있는데 채소, 견과류, 올리브유 그리고 요구르트가 들어간 차가운 수프입니다. 장수의 나라라고도 하는 불가리아의 사람들은 채소도 많이 섭취합니다. 한국에서 김치를 자주 먹듯이 불가리아 사람들은 토마토, 오이, 양파, 고추, 화이트 치즈, 파슬리 등 채소를 잘게 썰어 담아 올리브유 드레싱으로 버무린 샵스카 샐러드를 자주 먹습니다.

불가리아에서 꼭 한번 가볼 만한 여행지

  • 소피아 : 소피아는 불가리아의 수도로 불가리아 서부 소피아 분지에 있으며, 해발고도 550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배후에 산을 등지고 있어 경치가 아름답고, 푸른 숲이 우거진 공원이 많아 녹색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피아의 랜드마크로는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는 불가리아의 해방을 위해 생명을 희생한 군인들에게 바치는 기념물입니다. 또 오스트리아의 건축가가 세운 이반 바조프 국립극장은 소피아에서 가장 화려한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 외에도 소피아의 공중 목욕탕에서 불가리아 역사 유물들을 전시해놓은 소피아 역사 박물관과 소피아 시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비토샤 산 중턱에 있는 코피 토토라는 전망대 또한 추천하는 여행지입니다.

  • 플로브디프 : 불가리아 중남부에 있는 유서가 깊은 이 도시는 불가리아 제2의 도시라고도 불립니다. 플로브디프는 맥주, 빵 등 식료품 산업이 발달해 해마다 관련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국제 포도주 전시회, 식품 전시회, 양봉 전시회 등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플로브디프에는 올드 타운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올드 타운은 골목 골목에 예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며, 골목의 건물들은 화려한 무늬와 독특한 건물 양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쁜 거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한 장 한 장 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바르나 : 바르나는 불가리아에서 제일 큰 항구가 있는 항구 도시로 많은 관광객이 검은 빛깔의 흑해 바다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곳입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하여 여름의 수도라고 불릴 정도로 여름 여행지로 적합한 곳입니다. 여름 여행지로 으뜸인 만큼 바르나에서는 국제 음악, 연극 페스티벌과 영화제 등의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르나에는 흑백 물감을 이용한 벽화로 유명한 성모승천성당과 로마 시대의 공중 목욕탕이 있습니다.

  • 부르가스 : 부르가스는 불가리아 남동 지방 문화의 중심지이며, 3개의 호수에 걸쳐 있어 아름다운 해변과 고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호수에는 천연 소금 수영장과 진흙의 잿빛 수영장이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벨리코 터르노보 : 벨리코 터르노보는 협곡 위에 지어진 천혜의 요새였지만 오스만 제국에게 함락 당하면서 민족 운동과 함께 오스만 제국에 대항했던 가슴 아픈 역사가 생생히 남아있는 도시입니다. 벨리코 터르노보는 여행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한적하고 조용한 편이지만 도시 곳곳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고 아기자기하게 건물들이 있으며 로마 시대의 고대 유적들이 많아 도시의 분위기가 남달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꾸준히 있습니다. 힐링이 되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습니다

  • 카잔루크 : 장미의 계곡이라는 이름의, 전 세계 장미 오일 생산의 약 80%를 차지하는 불가리아의 장미 단지인 카잔루크는 5월 말 ~ 6월 초 사이에 약 8일간 세계적인 행사인 장미 축제가 개최됩니다. 그로 인해 해마다 6월 첫 번째 주말이 되면 전 세계에서 오는 여행자들로 북적이며 작은 도시의 시내 곳곳은 장미꽃 향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또한 장미 축제에서는 장미 씨에서 오일을 추출하는 과정을 시연할 뿐만 아니라, 장미 따기 작업의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불가리아 민요 가수와 무용수들의 공연도 진행됩니다. 장미의 수확 시기에 따라 축제 시기도 변한다고 하니, 여행을 떠나신다면 반드시 축제 일정을 미리 알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 벨로그라칙 : 벨로그라칙은 2008년 유럽의 20대 명소 중 우수 명소로 뽑혔으며 2011년 세계 7대 불가사의 후보지로 선정된 기괴한 암석 지대입니다. 벨로그라칙의 요새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요새이며 북서부에 위치해 있고 높이는 200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암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벨로그라칙의 요새는 독특하고 기괴한 형상의 천연 바위들이 솟아 있으며 그 바위들과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보고 있으면 감탄과 동시에 묘한 기분이 드는 관광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