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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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은 덴마크왕국이며 북유럽의 유틀란트반도와 씨일랜드 등 500여 개의 부속 도서로 구성된 덴마크는 사회보장비가 예산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최고의 복지 국가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직항이 없어 1, 2회 정도 경유를 통해 입국해야 하지만 다행히 사증 면제 협정을 맺고 있어 비자를 따로 발급받거나 입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문제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덴마크는 1973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고 2001년에는 쉥겐 조약을 체결한 쉥겐 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은 유럽 26개국을 비자 없이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며 덴마크도 포함되어 있지만 2021년부터는 유럽 연합이 ETIAS라는 유럽 여행 인증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 발표하였습니다. ETIAS는 쉥겐 조약 체결국들의 국가 안보를 위해 별도의 심사 없이 들어올 수 있던 제 3국의 여행객들을 미리 심사를 거쳐 입국 허가를 내어주는 것인데요. 이 제도가 시행되면 앞으로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하게 되며 허가를 받은 사람들만 여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신청 및 심사는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지며 오프라인 상으로 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덴마크 여행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덴마크에서 즐길 거리 및 볼거리들과 간단한 여행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덴마크의 날씨

높은 위도에 비해 덴마크의 기후는 일 년 내내 온화한 편에 속합니다. 여름은 20도 안팎이며 겨울은 영하로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칸디나비아 국가인 만큼 겨울은 낮이 매우 짧기 때문에 겨울에는 밝은 날을 보기가 힘들 뿐더러 야외 행사들도 적고 관광 명소들도 문을 닫는 곳이 많기 때문에 해가 긴 봄과 여름에 여행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에는 백야 현상이 있어 늦은 밤까지도 해가 떠 있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덴마크의 음식

덴마크는 낙농의 나라답게 신선한 우유와 치즈, 돼지고기가 유명합니다. 대표적으로는 덴마크의 식사 주식인 루그뵈레드라고 불리는 호밀빵에 새우와 연어, 채소를 얹은 오픈형 샌드위치인 스뫼레브뢰드, 덴마크식 미트볼이라고 볼 수 있는 다진 돼지고기와 생선을 달걀과 소금을 넣고 버터로 구워낸 프리카델러, 돼지고기를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껍데기 부분을 바삭하게 구운 플레스케스테, 연어를 허브 딜을 사용하여 비린내 없이 향긋하게 요리한 그라브락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덴마크는 맥주 대국 중 하나이기도 하며 지역별로 고유의 맥주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칼스버그가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에서 생산되는 맥주이죠.

덴마크의 명소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제일 먼저 덴마크 하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수도, 코펜하겐입니다. 코펜하겐 시내에는 녹지가 많으며 유서 깊은 궁전, 교회 등의 건축물이 많아 유럽에서 아름다운 도시고 꼽힙니다.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미술관과 박물관이 많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회와 연구기관의 본부가 있습니다. 코펜하겐에서 볼거리로는 1913년 칼스버그 맥주 2대 회장의 의뢰로 조각가 에드바르 에릭센이 제작한 작은 인어공주 동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보러 오는 관광객이 많아 코펜하겐의 상징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니하운 운하는 덴마크 관광 엽서와 안내 책자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1671년부터 2년 간 바다와 연결하기 위해 군인들이 파낸 300m 정도 길이의 운하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유명인이 된 후 이곳에서 노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명소로는 1843년에 문을 연 세계 최초의 테마공원인 티볼리 공원입니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이 공원은 안데르센에게 영감을 준 곳으로 여름이면 다양한 꽃과 식물을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들이 가득합니다. 티볼리 공원은 일 년에 여름, 겨울, 핼러윈 시즌, 딱 세 번 개장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세우실 때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 목마, 제트 코스터와 같은 놀이기구와 레스토랑, 야외 무대 등 시설들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그 밖에도 칼스버그 공장과 아말리엔보르, 크리스티안보르 궁전, 덴마크 디자인 센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안데르센의 고향, 오덴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고향으로 더욱 많이 유명해진 오덴세에서는 안데르센의 생가와 안데르센 박물관, 안데르센 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안데르센의 동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안데르센 박물관에서는 그의 일대기부터 시작해서 그의 작품, 자필 원고들과 그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초기부터 잘 다루어져 있어 안데르센 작가의 삶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덴세는 작은 동화 마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술의 나라 답게 곳곳에는 예쁜 옷 가게, 잡화점, 생활용품점, 디자인 소품점 등 다양한 가게들이 모여있어 쇼핑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한적하면서도 광란의 매력, 로스킬레

셸란 섬 동부에 자리 잡고 있는 항구 도시인 로스킬레는 한적한 분위기 속을 거닐거나 자전거를 타며 힐링하기에 좋은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6, 7월 여름 시즌에는 유럽의 6대 음악 축제에 속하는 뜨거운 열기의 대규모 축제인 로스킬레 페스티벌이 개최됩니다. 초기에는 히피들을 위한 덴마크 최초의 음악 축제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유럽 젊은이들의 음악 축제가 되었으며 보통 180여 개의 공연이 있으며 8만 여 명의 관객, 3천 여 명의 아티스트들 뿐만 아니라 2만 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 5천 여 명의 취재진 등 해마다 수 만 명의 사람들이 이 축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음악의 장르는 록, 팝, 메탈, 힙합, 레게, 일렉트로닉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니 혹시나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을 때는 시기를 피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로스킬레에는 로스킬레 성당과 바이킹 선박 박물관, 로스킬레 피오르, 유리 세공 아트를 구경할 수 있는 유리 갤러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레고 마을, 빌룬트

빌룬트는 세계적인 장난감, 레고 그룹의 본사가 있는 기업 도시입니다. 2000평 규모의 레고 본사인 레고 하우스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전시, 컬렉션, 레고 작품들을 볼 수 있으며 멋진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레고 하우스에 들어가면 레고 하우스의 상징인 레고 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레고 브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직접 브릭을 따라 만들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가 원하는 테마, 레고 피겨, 배경으로 영화를 제작할 수도 있는 레고 시네마 존도 있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빌룬트에는 레고 테마 파크인 레고 랜드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레고 캐릭터에 따른 테마존, 놀이기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합니다. 겨울은 날씨로 인해 문을 닫기 때문에 여행 전에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