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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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묻는 질문

에스토니아 공화국은 유럽 발트 해에 있는 국가로 러시아와 라트비아와 붙어있습니다. 에스토니아의 기후는 다소 서늘한 날씨이며, 여름에는 밤 늦게까지 해가 떠 있을 정도로 낮이 길며 겨울은 여름보다 길고 해가 빨리 집니다. 에스토니아는 대한민국의 절반 정도의 면적으로 북유럽과 동유럽에 걸쳐져 있으며 그 사이에서 에스토니아만의 문화를 형성해 왔습니다. 에스토니아는 2004년에 유럽 연합(UN)에 가입하고 쉥겐 조약을 맺은 나라입니다. 쉥겐 조약은 협정 참가국들 간의 국경 검문소, 국경 검사소를 폐지하여 제약 없이 자유로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조약입니다. 유럽 연합국 모두가 쉥겐 조약을 맺고 있는 것은 아니며, 쉥겐 조약 협약국이라고 모두 유럽 연합 가입국에 속해있지는 않습니다. 유럽의 국가들은 많은 국가와 사증 면제 협정을 맺고 있어 전 세계의 여행객들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내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등 국가 보안 상의 문제로 2021년부터 ETIAS라는 여행객 또는 비즈니스 방문객을 위한 여행 허가 제도를 시행하겠다 발표하였습니다. 이제 비자 없이 다녔던 유럽 26개국을 미리 입국 허가를 받아야만 하는 건데요. 이것은 여행 뿐만 아니라 경유를 하는 경우에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ETIAS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와 확인증 또한 온라인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에스토니아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에스토니아는 푸른 하늘과 빨간 지붕 그리고 초록 빛깔의 나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에스토니아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곳으로는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이 있습니다. 탈린은 중세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6월부터 8월에 절정을 이루고 9월의 가을을 지나 겨울이 찾아옵니다. 탈린의 명소로는 광장 주변부터 시작합니다. 올드 타운의 입구이자 심볼로 여겨지는 비루문을 지나면 올드 타운 광장이 나옵니다. 광장에서는 15세기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올드 타운 홀 (구시청사) 를 볼 수 있습니다. 구시청사 앞의 시청광장은 오래 전부터 시장과 축제가 정기적으로 열렸으며, 공개 형벌을 집행하는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된 곳입니다. 이곳은 중세 시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은 시민들의 생활터이자 에스토니아의 랜드 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카페들에 사람이 북적거리고 야외 공연과 수공예품 가게, 중세 시장이 활발해집니다.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고 한 달간 트리가 세워지는데 이 트리 문화는 1441년부터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전통이라고 합니다.

탈린에서 가장 오래되었다는 픽얄그 거리는 뤼히케얄그와 더불어 고지대 출입을 통제하는 입구입니다. 뤼히케얄그에는 계단과 아기자기한 공방들이 많으며 픽얄그는 첨탑들과 웅장한 성벽, 그리고 노천 갤러리들이 모여 있습니다. 탈린은 바다를 향해 성탑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북쪽에 위치한 포탑은 전쟁 시 포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벽을 두껍게 만들어버렸는데 그 모습이 지금의 유명한 뚱보 마르가레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에스토니아의 해양 개발과 어업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톰페아 언덕을 올라가 보면 톰페아 성과 마주 보고 있는 화려한 장식의 정교회 성당인 알렉산데르 넵스키 성당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성당은 제정 러시아가 정복 지역에서 러시아화에 박차를 가하던 19세기 말에 지어졌습니다. 탈린의 전체적인 실루엣을 장식하며 그 웅장함은 널씩한 내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대성당은 구소련에 남아있는 러시아 정교회 성당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의 국경이 있는 나르바에는 랜드마크로 나르바 성이 있습니다. 나르바 최고의 볼거리라고 하는 이 성은 중세에 덴마크, 스웨덴, 러시아가 대립하던 무렵에 건설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파괴된 이후 계속 복원 중이며 그 규모가 매우 커서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강이 흐르고 국경 선을 지나면 러시아 도시 이반고로드의 요새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르바에는 오래된 시청 건물과 보스크레센스키 성당 또한 관광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발트 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의 사레마 섬은 에스토니아에서 면적이 가장 큰 섬입니다. 사레마에서 제일 큰 도시인 쿠레사레에는 대형 마트나 음식점, 가게 등이 모여있습니다. 쿠레사레의 랜드마크로는 쿠레사레 성이 있습니다. 발트 지역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중세 요새인 이 성은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붕으로 올라가 성벽을 타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앙글라 윈드밀 마운트는 사레마 섬의 풍차들을 볼 수 있으며 수공예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쿠레사레는 리조트 마을이라는 명성이 있으며 1인용 스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스파로 몸을 풀고 예쁘고 오래된 마을을 거니는 것도 쿠레사레의 여행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르누는 에스토니아에서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해안 도시입니다. 각종 천연 테라피와 넓은 모래 사장, 리조트로 인해 여름 시즌만 되면 많은 사람이 몰리고 있습니다. 파르누에서는 승마 체험과 자전거 여행 코스, 수상 스키, 카누 카약 투어, 스파 등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합니다. 도시는 중세 느낌이 물씬 나며 낭만적인 분위기가 감돕니다.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큰 스파도 있으며 그 앞의 길고 하얀 모래 사장, 얕은 바닷물과 최고로 따뜻한 태양은 많은 사람을 매료시킵니다. 해변 산책로는 놀이터, 분수대, 어린이들에게 좋은 놀이 공간이 많이 있으며 사이클링 및 롤러 스케이트에도 이상적입니다.

맛살루 국립 공원은 북극과 서유럽 사이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물새의 휴식 공간 중 하나로 조류 애호가들에게 진정한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맛살루 국립 공원에는 유럽에서 제일 잘 보존된 평원으로 이곳 에서는 매년 2백만 마리 이상의 물새가 있는 곳입니다. 전망대로 올라사면 엘크라는 새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무가 우거진 초원에서 수많은 난초 식물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합살루는 수도에서 차로 2시간 미만 거리에 있는 조용하고 친절한 작은 마을입니다. 이곳은 파르누와 마찬가지고 스파 리조트로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때 러시아 귀족에게 인기 있는 여름 휴가지였던 합살루는 여러 국제 축제를 개최하기도 한답니다. 대표적으로 합살루 머드 스파는 1825년에 문을 연 후로 러시아 황제를 포함한 전 세계 스파 애호가들을 끌어들였습니다. 합살루 도시만의 고요한 분위기 덕에 피크닉, 산책, 스파 등을 즐기는 가족과 커플들이 늘었습니다.

수마 국립 공원은 습지의 땅이라는 뜻을 가진 곳으로 1993년에 조성되었으며 라헤마 국립 공원과 함께 에스토니아의 야생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곳은 광대한 호수와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식물들, 울창한 숲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수마 국립 공원에는 엘크, 사슴, 야생곰, 늑대, 비버 등 다양한 야생 동물들이 자연과 공생하고 있습니다. 뇌조와 검독수리 같은 새들이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구경하기에도 좋으며 연인과도, 혼자서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