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 제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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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 제도는 덴마크의 자치령입니다. 다만 본국 덴마크와 달리 유럽연합에 소속돼 있지는 않습니다. EU 회원국의 속령들은 각자 상황에 따라 EU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페로 제도는 덴마크의 EU 가입 이전인 1948년에 자치권을 얻어 EU 회원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가장 큰 도시는 토르스하운이며 천혜의 자연이 관광자원인 곳입니다. 또 고래사냥으로 유명한 섬입니다. 교통편으로는 보가르 공항이 있지만, 토르스하운과는 다소 멀고 여기서 도시로 가려면 해저터널을 이용해야 합니다.

페로 제도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위치상 영국 스코틀랜드에 더 가깝지만, 바이킹 시대에 노르웨이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칼마르 동맹 시기와 덴마크-노르웨이 왕국 시기를 거치면서 사실상 덴마크의 지배를 받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나폴레옹 전쟁 이후인 1814년 킬 조약에 따라 덴마크가 노르웨이의 지배권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지만 킬 조약에서 그 동안 노르웨이의 일부였던 페로 제도를 따로 떼어내 덴마크의 영토로 넘긴다는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페로 제도는 이때부터 정식으로 덴마크 소속이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0년 4월 9일 나치 독일군이 덴마크 본토를 점령하자 영국군은 여기에 맞서 4월 12일에 페로 제도를 점령했다. 페로 제도의 유일한 공항도 이 시기 영국군이 지은 것입니다. 2차 대전이 끝나자 영국은 1945년 9월에 철군하면서 페로 제도를 덴마크에 반환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는 덴마크의 행정구역에 불과했지만 1946년에 독립 국가 되기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는데, 독립 찬성이 가결되었다. 하지만 덴마크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페로 제도의 자치 의회를 해산해버렸습니다. 그 후, 페로 제도의 총선에서도 독립 지지 정당이 승리하자 덴마크가 협상에 나서 1948년에 자치령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페로 제도의 공용어는 페로어가 되었고, 덴마크어는 제2언어로 교육되고 있습니다.

페로 제도는 18개의 큰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가장 큰 섬은 스트레이모이 섬으로 토르스하운도 이 섬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북위 62도의 고위도에 위치해 있으나, 바다의 영향으로 날씨는 동위도에 비해 온화한 편입니다. 토르스하운의 1월 평균기온은 3.4도로 거의 부산과 비슷한 수준이고 8월 평균기온도 10.6도에 불과해 여름에도 쌀쌀한 날씨입니다. 연강수량은 토르스하운의 경우 1,437mm로 비는 많이 오는 편입니다.

다만 날씨는 연평균습도 89.2%로 습도가 매우 높고 변덕스럽고 바람이 잦아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욱 낮고 1년에 260일 이상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조시간이 극단적으로 적습니다. 토르스하운의 연간 일조시간은 841시간에 불과한데 이 정도면 하루에 평균 2시간 수준입니다. 사람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가장 일조량이 적은 지역 중 한 군데입니다.

그리고 토양이 매우 척박하여, 초원은 있지만 나무는 한 그루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이슬란드와 달리 덴마크나 노르웨이 등 인접 지역으로부터 목재를 수입하는 것이 쉬웠기 때문에 목조로 된 집들은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페로 제도 미술관은 1993년에 그레고리우센에 의해 건축된 미술관입니다. 자쿱 파울리 그레고리우센은 1970년에 문을 연 페로 제도 아트 소사이어티의 북쪽 날개 부분에 트루엘슨과의 합동 작업으로 여러 열로 이뤄진 갤러리 건축물을 설계했으며, 1993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미술관 외벽은 검정 타르를 칠한 나무를 대었으며 전통적인 스칸디나비아 건축 재료인 나무를 주재료로 삼았습니다. 이와 같이 전통적인 요소들이 시각적으로 가미된 이 미술관에는 세 개의 큰 추녀마루가 있는 지붕이 만들어졌고, 이를 대형 창문이 있는 정면 박공 구조가 떠받치고 있습니다. 전면을 대형 유리로 두른데다가 빛을 강조했던 전형적인 북유럽 건축과 같이, 낮 동안에는 창문을 통해 갤러리 공간의 구석까지 햇빛이 가득 채워집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이 따뜻한 빛은 백열등으로 교체되어 어둠을 밝혀줍니다.

쇠르보그스바튼은 페로 제도에서 가장 큰 호수로, 보가르 섬에 있습니다. 쇠르보그스와 보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수의 크기는 3.4 km2으로, 페로 제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 피얄라바튼의 약 세배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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