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기아나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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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기아나는 남아메리카의 북동 해안에 있는 프랑스의 해외영토입니다. 주도는 카옌이고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통화는 유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령 기아나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현재 국가원수는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프랑스 대통령령(令)으로 임명한 기아나 총독이 지역의 대표 역할을 하며, 프랑스령 기아나 의회에서 선출된 행정장관이 정부수반이 되는 이원집정부제적 지방정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령 기아나는 남아메리카 지역 중 유일하게 독립하지 못한 지역입니다. 경제의 상당부분을 본토인 프랑스에 거의 전적으로 기대고 있는데 프랑스가 세워놓은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가 프랑스령 기아나의 주 수입원으로 인구도 아주 적기 때문에 이곳이 독립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 지역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프랑스 왕국의 탐험대가 1604년 이곳을 조사하고 떠났고, 이때부터 프랑스인이 유입되었습니다. 1667년 프랑스는 영국, 네덜란드와 함께 기아나를 분할하였고 1809년 프랑스 제1제국을 피해 브라질로 망명한 포르투갈 왕국이 일시적으로 점령하기도 하지만 1814년 반환하였습니다. 1970년대에 영국령 기아나와 네덜란드령 기아나가 독립하지만 이곳은 아직도 독립되지 못했습니다.

수리남과 브라질 사이의 남 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대서양 연안지방인 기아나는 에코 관광으로 유명합니다.

영토의 90%가 아마존의 정글로 이뤄진 프랑스령 기아나의 신비로운 영토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전통적이며, 유일한 수단인 수로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모든 길은 강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기아나는 원시적인 자연 환경에서 특별한 체험을 원하는 이들의 만남의 땅입니다. 통나무 배를 타고 둘러 보는 마로니에서는 수상 민족들의 일상의 문화와 의식주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통나무 배 제작 과정과 마을의 생활 방식을 체험 할 수 있는 4일정도의 일정은 세상 어디에서도 경험 할 수 없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입니다. 자연의 장엄한 풍경은 큰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하천 외에도 기아나에는 잘 보존된 자연 요소들이 있습니다. 카옌의 남 동쪽에 위치한 카우 습지는 무려 100,000헥타르에 달합니다. 산을 배경으로 한 풀과 물로 이뤄진 카우 강에는 3가지 종의 카이만 악어와 새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백로, 에론 코코이, 자카나 누아, 호아친 등 기아나의 자연은 용이한 접근성으로 인해 야생 동물 전문가와 식물가들의 열정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아나는 역사의 땅이기도 합니다. 생 로랑, 일 뒤 살뤼, 쿠루 등지의 역사 유적지를 포함한 감옥의 흔적 등 기아나의 쿠루에서는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이후 아리안 로켓은 기아나의 자랑 거리입니다.

무엇보다도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는 카니발 행사이다. 카니발은 기아나의 대표적인 축제로 거리는 온통 축제를 즐기는 이들과 투루루들로 넘쳐납니다.

매년 1~3월 기아나 카니발 기간에 무도회에 참가하기 위해 가장 아름답게 치장하는 여인들이 있습니다. 바로 화려한 색의 의상을 입고 가면을 쓰는 툴루루입니다. 카니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에 툴루루 여인들은 카옌과 인근 지역의 무도회장으로 향합니다.

카옌을 방문하신다면 시장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 식민지풍의 건축 양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를 충분히 둘러봤다면 로로타 트레킹 코스를 걸어보실 수 있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적도 숲을 하이킹한 후 아름다운 해변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숲을 지나면서 눈을 크게 뜨시면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나무늘보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지역 전통 시장을 꼭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기아나에는 매우 다양한 문화의 주민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 시장을 방문하면 몽족 주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쌀밥, 생선 튀김, 정통 베트남 스프링 롤 등을 맛보고 점심 전에는 르 플라뇌르 블루 곤충 박물관에 들러서 가이드 투어로 놀라운 곤충 전시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카누를 타고 4~5시간 동안 천천히 마리파술라에서 그랑상티까지 마로니강을 탐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생로랑까지 이동할 경우에는 최소 2일이 소요됩니다. 잠시 쉬어가는 각 경유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보고 강가 인근의 숲에 있는 원주민 마을을 방문해 독특한 문화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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