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 영토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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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령 남부와 남극지역은 인도양 남쪽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에 있는 화산섬 군도, 남극, 인도양에 흩어져 있는 준(準)프랑스 영토. 5개 행정지구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지역은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정식 명칭은 Territory of the French Southern and Antarctic Lands이고 프랑스어로는 Terres australes et antarctiques françaises이며 줄여서 TAAF라고 합니다. 프랑스가 통치하지만 국제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 아델리에 지방을 빼고 프랑스령 남쪽 식민지라고도 부릅니다.

1955년 프랑스에 의해 해외 식민지로 형성되었습니다. 관리는 레위니옹섬의 생피에르에 있는 본부와 지사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2004년 12월 이후 프랑스 중앙 정권에서 행정가를 직접 파견합니다. 각 지역은 사람이 영구적으로 거주하지 않기 때문에 선거도 없고 대표자를 프랑스 국회에 보내지도 않습니다. 2007년 인도양의 섬들인 에파르스군도가 포함되었습니다.

프랑스령 남부와 남극지역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인도양 남쪽, 아프리카 남동쪽의 화산섬 군도이고 두 번째는 남극 조약에 따른 아델리에 지방, 세 번째는 인도양에 흩어진 에파르스 섬들입니다.

행정구역 상으로는 생폴 섬 암스테르담 섬, 크로제 제도, 케르겔렌 제도, 테르 아델리에 지방, 에파르스 군도의 5개 지구로 나뉩니다. 주도는 암스테르담섬의 마르틴 드 비비에입니다. 면적은 생폴 섬·암스테르담 섬은 61㎢, 크로제 제도는 352㎢, 케르겔렌 제도는 7,215㎢, 아델리에 지방은 43만 2000㎢, 에파르스 섬들은 56㎢입니다.

프랑스의 남반구 땅 또는 남반구 프랑스령이라는 명칭도 흔히 쓰이지만 이때는 아델리 랜드가 포함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국제적으로 남극 조약으로 인하여 남극 영토에 대한 주권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거 목적으로 사는 사람은 없으며 군인과 공무원, 연구원과 지원단만이 기거하고 있습니다.

크로제 제도에는 프랑스의 영구적인 연구 기지인 포트 알프레드가 있으며 이 기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15~60명의 연구원들이 기상학과 생물학, 지질학, 지진 등에 관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케르겔렌 제도는 그랑테르와 이 섬을 둘러싼 300여 개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지며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매우 심합니다.

남극 대륙에 위치한 아델리에 지방은 대부분 얼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은 1837년 프랑스 탐험가 뒤몽 뒤르빌에 의해서 발견되었고 지역의 이름은 그의 아내 이름 아델리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956년 이후로 프랑스의 연구 기지인 뒤몽뒤르빌 스테이션이 있으며 계절에 따라 33~78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며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에파르스 섬들은 4개의 작은 산호섬과 산호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요 천연 자원은 생선과 바다 가재이고, 경제 활동은 기상학과 지질학 조사 기지와 프랑스 어선들의 활동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어족자원은 랍스타와 비막치어입니다. 하지만 영내 선박이 아니라 외국 선박이 영해에 들어와서 불법 어획을 하는 경우가 많아 현지 프랑스 해군 경비정이 수시로 감시를 하며 적발 시 해당 선박을 체포하고 상당한 액수의 벌금을 물립니다. 남극 내륙 내 프랑스령 영토에서는 매년 1,800만 달러의 세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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