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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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에 있는 덴마크령 섬입니다. 남극과 함께 육지가 수천 미터의 빙하로 덮여있는 지구상의 둘뿐인 지역이며, 북극에서 가장 추운 동네 중 한 곳입니다.

그린란드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내륙의 경우 연평균 기온이 -30℃로 한여름에도 0도 이상이 되지 않는 빙설기후가 나타납니다. 그린란드 내륙과 북부, 동부지역은 인간이 살기 힘든 척박한 미지의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적은 약 217만 6천 km²으로 대한민국의 21배이며 멕시코보다 좀 큰 크기입니다. 이런 광활한 육지와 대조적으로 인구는 굉장히 적어서 인구 밀도가 km²당 0.026명에 불과한데 척박한 환경 탓에 도시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덴마크어로는 그뢴란, 그린란드어로는 칼라알릿 누나앗이라고 합니다. 전자는 녹색의 땅, 후자는 사람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린란드는 국제적으로 대륙으로 불릴 수 있는 육지 면적의 기준이 됩니다. 그린란드보다 큰 육지는 대륙으로, 더 작은 육지는 섬으로 정의됩니다. 따라서 그린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전 국토의 84%가 얼음으로 덮였으며, 그 외엔 그냥 돌뿐인 황무지가 대부분입니다. 초원은 인간이 거주하는 해안가 끄트머리에 있고 국토의 1% 정도이며 최남단 지역에 숲이 딱 한 곳 있습니다. 마을과 도시가 있는 지역들은 그래도 여름에는 초원이 드리워집니다. 그린란드 전체에 사람 사는 마을이 100곳도 되지 않으며 그 중 2만 명을 넘는 마을은 한 곳도 없습니다.

아주 오래 전 이주해 온 사람들은 이누이트로 그린란드 남부에 사칵 문화를 이루었고 북부에선 인디펜던스-I 문화가 존재했습니다. 이후 이들이 사라지고 그린란드 서해안의 도싯 문화와 북부의 인디펜던스-II 문화가 나타났으며, 이후 바이킹이 이 섬에 들어왔습니다.

이 섬을 녹색의 땅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발견자인 붉은 수염 에리크라는 바이킹이 이주자를 모집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탓이었습니다. 새로 발견한 땅이 춥고 황량한 불모지라고 하면 아무도 가지 않을 테니까, 숲과 풀이 풍부한 땅이라고 거짓 광고를 한 것입니다.

그린란드의 바이킹은 몇 백 년 동안 계속 거주했고 한때는 바다코끼리 어금니 수출로 번영하여 주교구가 설정될 정도로 성장했으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가축을 키우기 어려워지면서 차차 인구가 줄어들었으며, 15세기가 되면 기후변화와 유럽과의 교류 중단 등으로 인해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고고학적 조사 결과 이들이 이 섬에서 몰락했다기보다는 아이슬란드로 질서정연하게 이주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무렵에 서쪽 북아메리카를 통해 새로 들어온 이누이트들은 툴레 문화를 만들었으며, 이들은 다시 북쪽에서부터 내려와 16세기경 그린란드 전역을 차지하였습니다. 1501년 가스파르 코흐트-헤알이 그린란드에 다시 도착했으나 유럽인이 이주하진 않았습니다. 1721년 덴마크의 한스 에게데가 지금의 누크인 고드호프를 세웠으며, 19세기엔 덴마크령이 되었습니다. 1979년 그린란드는 자치권을 획득했으며 2009년 국방과 외교를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덴마크와 분리되어 반쯤 독립국이 되었습니다.

그린란드 내부에서는 육로 교통이 전혀 없고 해로와 항로만 있는데, 항로는 비싸고 해로도 그리 싸지는 않습니다. 1970~80년대에 정부 차원에서 오지들을 항공편으로 연결하기 위해서 작은 비행장들을 건설하기 시작했는데, 그린란드 특성상 건설비가 엄청나게 들었고 그 결과 전 세계에서 공항 이용료가 제일 비싼 나라들 중 한 곳이 그린란드가 되었습니다. 항공료를 낮추려 노력하고 있으나 비싼 공항 이용료 때문에 그린란드의 관광객 유치에 있어서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 오로라의 매혹적인 현상은 태양으로부터 전자가 지구 자기권에 작용하여 북극 상공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특히 그린란드 남부는 연중 매일 오로라가 출현하는 오로라 오벌이 다니고 있으므로, 백야 이외의 계절에는 꽤 높은 확률로 오로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잘 보이는 것은 늦가을에서 초봄까지의 맑은 하늘입니다. 그린란드에서는 오로라를 아사넷이라고 합니다. 이 나라의 신화에서 오로라는 하늘에 오른 사람들의 영혼이 바다 표범의 머리 뼈에서 축구를 할 때 나타나는 것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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