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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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북대서양 북동부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외부로부터의 잦은 침입을 막아내고 192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지만 여전히 북아일랜드는 영국령에 속하여 나라가 나누어져 버린 가슴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로 인해 아일랜드는 유럽의 한국이라고 묘사되기도 합니다. 식민지의 한과 강렬한 민족정신, 음주와 가무를 즐기는 민족성, 대가족 전통과 자녀교육열 등 다양한 방면으로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2021년부터 유럽 연합에서는 쉥겐 조약을 체결한 국가를 여행하는 사람들을 미리 검사하여 입국 허가서인 ETIAS를 발급할 예정이며, 비자가 필요하지 않더라도 ETIAS가 없으면 입국할 수 없게 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쉥겐 국가를 비자 없이도 여행할 수 있었던 한국인들에게는 앞으로 여행하기 전에 허가서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럽에 있는 아일랜드를 여행하는 데에도 변화가 생길까요? 아일랜드는 1973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쉥겐 조약을 체결하지 않았는데요, 아일랜드는 체결국 간의 물적, 인적 이동을 자유롭게 하며 국경 검문소를 없애는 쉥겐 협정과 비슷한 체계를 이미 옆 나라인 영국과 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이 쉥겐 조약을 체결하지 않는 한 쉥겐 조약을 체결하지 않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 아직까지는 아일랜드 여행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변화가 생기지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iVisa에서는 2021년까지 ETIAS 에 있어서 자세한 업데이트가 생기면 발 빠르게 정보를 전달해드릴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일랜드의 관광 명소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의 대한민국,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한국보다 살짝 작은 면적에 인구수는 한국의 10분의 1 정도로 매우 한적하며 대자연이 많은 평화로운 나라입니다. 맥주, 문학, 음악, 성 패트릭의 날, 새잎 클로버와 초록색이 대표적인 아일랜드는 언제나 펍에서 음악이 흐르며 맥주를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를 전체적으로 고루 여행한다면 대자연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에 차를 렌트에서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타 유럽국가에서 이주해서 살고있는 외국인들이 많아 아일랜드에서도 가장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어우러져 있는 번화된 도시입니다. 더블린은 세계적인 흑맥주 기네스가 탄생한 곳으로 어느 펍을 가도 기네스를 만날 수 있으며 세계적인 밴드 U2의 고향으로 어딜 가나 음악이 함께 합니다. 또한 유네스코가 선정한 문학의 도시로 새뮤얼 베케트, 제임스 조이스 등 대문호를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더블린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으로는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가 있습니다.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에서는 기네스의 역사와 제작 과정, 보관 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체험은 물론 기네스의 시대별 맥주 광고와 광고 표어부터 기네스를 따르는 방법을 배우며 직접 따라서 마셔볼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물은 총 7층까지 있어 규모가 매우 커서 층별로 별도의 예약 없이 가이드가 끊임없이 진행되므로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만큼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꼭대기 층의 전망대에서는 더블린 시내를 내려다보며 기네스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맥주도 유명하지만 아이리시 위스키도 그와 못지않게 유명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제임슨 위스키는 전 세계 어디서든 구할 수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위스키입니다. 더블린에서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를 구경했다면 그와 함께 제임슨 위스키 양조장 투어를 추천합니다. 기네스 하우스 스토어와 비교했을 때 매우 작은 규모의 제임슨 위스키 양조장에서는 매일 시간별로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어는 소수로 진행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투어는 제임슨 위스키 양조장의 역사와 위스키의 제조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세 가지의 위스키를 비교하여 마셔보고 각 국가의 특징을 알아보는 체험도 있습니다.

트리니티 대학교는 엘리자베스 1세가 1592년에 세운 대학으로 오스카 와일드, 브램 스토커, 새뮤엘 베케트 등의 문호들을 배출한 학교입니다. 이 대학교의 도서관인 롱 룸은 영화 해리포터 속 도서관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더블린의 랜드마크로는 스파이어라는 거대한 송곳이 있습니다. 스파이어는 더블린 시내의 중심부에 설치되어 있으며 더블린의 번화한 현재와 미래를 향한 무한한 지향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더블린을 방문한다면 이곳을 거치지 않을 수 없으며 멀리서도 잘 보이기 때문에 만남의 광장으로도 유명합니다.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항구 도시, 골웨이

골웨이는 아일랜드 제3의 도시로 영화와 음악, 예술과 관련된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예술 도시입니다. 골웨이는 아트 페스티벌, 푸드 페스티벌, 굴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고 있어 시즌별로 다양한 관광을 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골웨이는 전체적으로 매우 평화롭고 한가로운 도시이지만 시티 센터는 많은 펍들과 레스토랑, 카페, 가게들이 밀집되어 있어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시티 센터는 걸어서 30분이면 볼 수 있는 작은 규모이지만 아기자기한 가게들과 골목, 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 푸른 잔디밭 등 볼거리가 매우 풍부합니다. 에드 시런의 골웨이 걸이라는 음악으로 전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게 된 도시로 이곳에서는 골웨이 걸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골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펍인 오코넬 펍을 포함하여 다양한 펍 투어를 할 수도 있으며 맑은 날 거리에서 공연하는 버스커들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골웨이는 코리브 강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뉘며 동쪽에 시티센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리브 강 바로 옆에는 랜드마크로 스패니시 아치가 있으며 이곳에는 맑은 날 풀밭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햇볕을 쬐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서쪽으로 건너가면 동쪽과는 집들의 분위기가 사뭇 다르며 훨씬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쪽에 있는 솔트힐 해변은 여름에 수영을 하거나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대자연의 끝판왕, 딩글

대도시의 북적거림에 지쳤다면 딩글 여행은 어떠신지요? 딩글은 아일랜드의 카운티 케리 대서양 변에 있는 작은 마을입니다. 이곳에는 아일랜드어인 게일어를 사용하는 동네를 볼 수 있으며 곳곳 다양한 특징을 가진 아이리시 펍과 레스토랑을 볼 수 있어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딩글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동네를 구경하는 것보다도 드라이브를 하며 볼 수 있는 대자연인데요. 끝이 없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온통 초록 풀밭인 곳에서 양들이 빈둥대는 평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딩글을 여행하는 많은 사람은 근처의 링 오브 케리까지 한꺼번에 구경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 오브 케리는 170km 길이의 관광 순환 일주 도로로 킬라니에서 시작해서 링 모양으로 이베라 반도 주변을 돌아 켄메어와 스님, 워터빌, 케허시빈, 칼로글린 등을 지납니다. 차를 렌트할 수 없더라도 링 오브 케리 투어 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