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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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는 남유럽의 발칸 반도에 위치한 내륙국입니다. 수도는 프리슈티나이고 인구는 약 187만 명입니다. 지중해와 가깝지만 바다에 직접 접해 있지는 않습니다. 북쪽, 동북쪽에는 세르비아, 동남쪽에는 마케도니아, 서남쪽에는 알바니아, 서쪽 또는 서북쪽에는 몬테네그로와 인접해 있습니다.

코소보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없으며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코소보는 정세 불안정으로 전 지역이 여행자제 지역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북부는 철수 권고 지역으로 설정되어 방문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이 지역은 일리리아라고 불리던 지역의 동부였습니다. 기원전 168년 로마 제국의 땅이 되었고 서로마와 동로마가 분열되면서 동로마 제국의 영토가 되었고 로마 제국 당시에는 일리리쿰이라 불리웠습니다.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에게 코소보는 역사적으로나 전통적으로나 세르비아의 영토로, 중세 세르비아 왕국이 형성된 곳이며 중심지였습니다. 하지만 알바니아 민족주의자들은 오히려 슬라브족이 발칸반도에 오기 전부터 자신들의 조상인 일리리아인들이 살아온 곳, 즉 역사적, 전통적으로 알바니아계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1999년 코소보 전쟁이 벌어져 결국 나토군이 들어오게 되었고 UN의 통치를 받게 되었습니다. 2008년 독립을 선언했으나 독립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들이 아직 많은데다 UN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UN 가입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세르비아에서 코소보로 들어갈 때에는 UN에서 입국 카드를 줍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90일 동안 코소보 체류가 가능하며, 코소보에서 나갈 때 회수해 갑니다. 그러나 세르비아를 통하지 않고 다른 나라에서 코소보로 입국하면 국경에서 코소보 입국 도장을 찍어 줍니다. 보통 여권 맨 뒷장에 입국/출국 도장을 찍어주는데 가끔 국경에서 세르비아 입국할 것이냐고 물어보며 세르비아 입국 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기도 합니다. 여권에 코소보 도장이 찍혀있으면 세르비아 입출국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세르비아 국경에서 코소보 도장이 찍힌 여권 자체를 별로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소보 입국 시에는 위에 언급한대로 대한민국 국민이 세르비아를 통해 코소보에 들어가는 경우 90일 무비자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으나 출국 시에는 필히 루트를 고려해야 합니다. 세르비아 측에서는 자국을 통하지 않은 코소보 입국을 자국 영토에 대한 불법 입국으로 간주, 철저히 입국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수도인 프리슈티나 중심가에는 초대형 영어 알파벳을 나란히 세운 뉴본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해 새로 태어났다는 의미의 조형물입니다. 코소보 국민들의 약 90퍼센트 거의 대부분은 이슬람을 믿는 신자입니다. 가톨릭 신도는 3퍼센트의 불과합니다. 그러나, 도시 한복판에는 10년 동안 건축해 완공한 마더 테레사 성당이 우뚝 서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현재 마케도니아 공화국의 수도인 스코페 태생이지만 그의 어머니가 바로 알바니아인입니다. 때문에 코소보와 알바니아에서는 테레사 수녀를 국모로 여기고 있습니다.

국립박물관에는 테레사 수녀의 얼굴을 스테이플러의 침을 이용해 만든 대형 미술품이 걸려 있습니다. 성당 내부를 둘러보고 1유로를 내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계탑 꼭대기에 오를 수 있습니다. 도심의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 그 중 철사로 칭칭 동여맨 듯한 독특한 외관의 건물은 국립도서관입니다. 1982년에 첫발을 뗀, 프리슈티나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현대적 건축물이고 400석 규모의 열람실과 2만여 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옆에는 세르비아 정교회 건물이 방치되어 있으며, 뒤쪽으로는 창의성이 돋보이는 설치미술 작품을 여럿 보유한 국립미술관이 있습니다.

프리슈티나 외곽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그라차니차 수도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321년에 건립됐으며, 후기 비잔틴 양식의 정점을 보여 준다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사진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된 내부에 들어서면 자연스레 벽화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비소키 데차니는 코소보 데차니에 있는 세르비아 정교회의 수도원입니다. 1327년부터 1335년까지 세르비아의 스테판 데찬스키 국왕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2004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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