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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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발트 해 남동쪽 해안에 있는 리투아니아는 1941년부터 독일의 지배를 받다가 1944년에 다시 소련군에 점령되면서 소비에트 공화국의 일원이 되었다가, 1990년 독립을 선언하고 이듬해 독립국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리투아니아는 동쪽으로 벨라루스, 북쪽으로 라트비아, 남쪽으로 폴란드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러시아령인 칼리닌그라드와 발트 해에 면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는 발트 3국으로 불리며 세 나라를 묶어서 여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리투아니아의 기후는 해양성과 대륙성이 엇갈리면서 대체로 온화한 기후를 보입니다. 겨울은 평균 -5도의 기온을 보이고 여름은 17도 정도로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이 아주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2004년 정식으로 유럽 연합, EU에 가입하였으며 2007년에는 다른 국가들과 함께 쉥겐 협정을 맺었습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유럽 26개국을 비자 없이도 여행할 수 있는 사증 면제의 혜택을 받고 있어 많은 사람이 발트 해로 여행을 떠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2021년부터는 유럽의 쉥겐 국가 여행을 위해서 사전에 여행 허가증인 ETIAS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유럽 여행이 쉽지 않을 것을 뜻하는 데요. 저희 iVisa에서는 ETIAS 발급을 도와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앞으로 생길 업데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리투아니아 여행을 계획 중이신가요? 리투아니아는 매우 작지만 많은 역사가 숨 쉬고 있는 곳으로 관광 명소도 많이 있으며 동화 속에 있는 것만 같은 아기자기하고 평화로운 풍경에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리투아니아를 방문한다면 어떤 곳을 구경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빌뉴스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뉴스는 삐죽한 고딕 건물이 많은 다른 발트 해 국가들과는 달리 굵직한 바로크식 건물들이 즐비해 있어 발트 3국의 수도 중 제일 개성이 뚜렷한 곳입니다. 빌뉴스의 구시가지 전체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광장에는 옥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친구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항상 붐비고 있습니다. 광장의 정 가운데에는 하얀색의 웅장한 성당이 있는데 이곳의 지하에는 역대 리투아니아 공작들의 무덤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빌뉴스에는 악마 박물관이라는 이색 박물관이 있습니다. 리투아니아 예술가인 안타나스 즈무이지나비츄스는 1906년 작품 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리투아니아 전역에서 악마 조각상을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그의 수집품으로 사후 박물관을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4층에 걸쳐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으로 탄생하였습니다. 4층 전시관에는 세계의 악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그곳에는 한국의 도깨비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게디미나스 성탑은 대성당 뒤쪽에 있는 성탑입니다. 성탑의 꼭대기에는 리투아니아 국기가 펄럭이고 있으며 빌뉴스로 천도한 게디미나스가 처음으로 지었다는 성의 일부분으로 현재는 탑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성탑의 꼭대기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데 구시가지의 지붕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고 합니다. 빌뉴스 대학교는 1568년에 설립된 유럽 내에서 최고로 꼽히는 대학 중 한 곳입니다. 소련 시절 때에도 역사가 오래된 대학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대학 건물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빌뉴스에 있는 우주피스 마을은 리투아니아의 예술인들이 사는 마을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독특하게도 매년 4월 1일 만우절이 되면 우주피스 공화국이라는 독립국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만우절 날에는 우주피스 마을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여권을 지참해야 하며 입국 도장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색 이벤트로 인해 작은 이 마을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고 하네요. 트라카이는 빌뉴스에서 28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작은 섬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호수와 나무가 우거진 숲, 그리고 섬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붉은 트라카이 성과 그 성곽이 만들어내는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호수의 물은 바닥이 보일 만큼 맑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날이 좋은 여름에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리투아니아를 여행한다면 꼭 트라카이를 방문해보세요. 빌뉴스에 있는 제노사이드 빅텀 박물관은 과거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을 잊지 않기 위한 기념의 한 방법으로 과거 KGB 건물로 쓰이던 곳을 개조하여, 리투아니아의 집단 학살 피해자들을 기리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박물관의 벽면에는 1944년부터 1947년까지 이 공간에서 고통받으며 리투아니아의 자유를 위해 싸웠던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오디오 가이드를 받을 수 있어 리투아니아의 역사에 대해 더욱 가까이 느끼고 싶으시다면 가이드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카우나스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이며 자유와 혁명의 도시인 카우나스는 역사적으로 매우 뜻깊은 장소입니다. 특히 카우나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보행자 전용 거리는 양옆으로 여러 상점과 술집, 극장들이 있어 거리를 걷다 보면 볼거리가 많아 쉴 틈이 없습니다. 과거 소련 도시들은 거리 이름을 전부 하나같이 소련 영웅들의 이름에서 따오곤 했는데요, 이 거리는 그런 시절에서도 '자유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거리의 길이는 총 1.6km 정도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사회 미덕을 해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공식적으로 금하지 않는 자유가 보장된 거리입니다. 이 거리에는 비에니베스 광장도 있으니 꼭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카우나스 구시가지의 주요 볼거리로는 역시 성당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카우나스에 있는 성당 중 가장 유명한 곳은 빌뉴스 거리와 시청 광장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베드로 바울 성당입니다. 전쟁과 화재를 겪으면 수백 년 동안 끊임없이 확장 증축되어 리투아니아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가 된 이 성당의 외부 벽에는 19세기 말에 이 성당에서 주교로 일하며 리투아니아의 민족의식 부흥에 힘을 썼던 신부이자 시인인 마이로니스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클라이페다

클라이페다는 리투아니아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크면서 유일한 항구 도시로 네만 강 하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웨덴, 덴마크, 독일 등과 이어지는 주요한 페리 항입니다. 클라이페다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는 클라이페다 성이 있습니다. 클라이페다 성은 튜턴 기사단이 세운 곳으로 13세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후에 파괴와 재건이 반복되다 19세기에는 완전히 붕괴가 되었는데 현재는 2020년을 목표로 재건 중에 있습니다. 클라이페타 성을 감싸고 있는 연못 건너에는 안첸 본 타루우의 동상이 있으며 구시가지에서도 작은 동상들을 자주 마주칠 수 있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클라이페다에는 바다 박물관이 있습니다. 바다 박물관은 발트 해를 포함해서 다양한 해양에서 서식하는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88,000 가지가 넘는 해양 생물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돌고래와 함께 놀 수도 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

샤울라이

리투아니아의 샤울라이는 희망, 사랑,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로 십자가의 언덕이 있어 유명해진 곳입니다. 십자가 언덕은 약 5만 개 이상의 십자가들로 뒤덮여있는 언덕입니다. 이곳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타국의 지배와 독립을 향한 열망 등으로 희생되었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교황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졌으며 지금까지도 십자가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으스스한 듯하면서도 굉장히 웅장한 느낌을 받는 십자가의 언덕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