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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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유럽 서부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1515년부터 에스파냐의 통치를 받으며 신교 탄압을 받아왔고 1566년 독립전쟁을 감행해 1579년 1월 독립을 선언했으나 1648년에야 완전한 독립이 승인되었습니다. 네덜란드의 동쪽으로는 독일, 남쪽으로는 벨기에와 접하며, 서쪽과 북쪽은 북해와 접하고 라인 강, 마스 강, 스헬데 강, 세 개의 큰 강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는 국토의 25%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높기로 유명하며 높은 경제 수준과 안정된 정치로 선진국 대열에 있습니다. 기후는 북해와 인접해 있어 연평균 기온 10도의 선선한 해안 기후이지만, 비와 바람이 잦아 체감 온도가 낮으므로 북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추운 기후를 보입니다. 네덜란드는 1985년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룩셈부르크와 함께 쉥겐 조약을 맺었으며 1999년 유럽 연합의 창립국으로 처음으로 유로 화폐를 도입한 국가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네덜란드를 포함한 26개국의 유럽 국가를 비자 없이, 별도의 제한 없이 입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근 몇 년 간 유럽 각지에서 일어나는 테러와 각종 사건 사고들로 인해 유럽 연합에서는 사증 면제를 받고 있는 대상자들을 사전에 심사하여 허가증을 발급하겠다 발표하였습니다. ETIAS라고 하는 이 유럽 여행 허가증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과 발급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TIAS는 2021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저희 iVisa와 함께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이제 네덜란드로 여행을 준비 중이신 분들을 위해 네덜란드 관광 명소는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은 어딘지는 몰라도 못 들어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매우 유명한 도시입니다. 암스테르담은 네덜란드의 수도로 네덜란드 여행의 시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은 19세기 후반, 페트뤼스 요세퓌스 후베르뤼스 퀴이페르스가 설계한 건물로 매우 웅장하며 붉은 벽돌로 지어져 있어 역이라기보다는 성이나 박물관 건물로 착각할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 특유의 고딕 건축 양식은 일본의 건축가 다츠노 긴고가 영감을 얻어 도쿄역을 건축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중앙역 건물의 왼쪽 탐에는 커다란 풍향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오른쪽 탑에는 대형 시계가 붙어있습니다. 중앙역은 네덜란드의 국제 공항과 다른 도시들은 물론 파리와 런던, 프랑크푸르트, 뮌헨, 브뤼셀 등을 이어주는 서유럽 철도 교통의 허브라 볼 수 있습니다. 담 광장은 암스테르담 중심에 있는 커다란 광장입니다. 광장 중앙에는 전쟁기념탑이 우뚝 서 있으며 광장을 중심으로 왕궁과 신교회, 마담투소 박물관 등의 명소가 늘어서 있습니다. 광장에서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답게 길거리 예술가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이 묘미입니다. 또한 암스테르담의 랜드마크인 I Am-sterdam 조형물은 국립 미술관과 반 고흐 미술관의 근처에 있습니다. 암스테르담을 방문한다면 모두가 한 번쯤은 기념 사진을 찍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념 사진을 찍고 나면 근처에 있는 두 미술관을 같이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립 미술관은 네덜란드 제1의 미술관으로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왕실이 수집한 각종 미술품과 공예품, 역사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반 고흐 미술관은 세계 최대의 반 고흐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으로 200점의 회화, 500점의 소묘, 750여 점의 개인 기록을 전시하는 곳입니다. 암스테르담은 운하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도시입니다. 암스테르담 운하 크루즈를 이용하면 약 1시간 동안 암스테르담 곳곳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이드가 동행하여 각 명소에 대한 설명과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으니 일정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네 프랑크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일 것입니다. 청소년 권장 도서로도 자주 올라와 있는 안네의 일기를 읽어보셨나요? 안네 프랑크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 나치를 피해 숨어 살던 유대인 소녀로, 숨어 살던 동안 작성했던 일기가 나중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안네 프랑크가 1942년부터 1944년까지 살던 집을 정비하여 만든 박물관이 암스테르담에 있는데요, 보수 작업을 거친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당시 구조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은둔지, 입구를 가린 회전식 책장, 지붕 밑 공간 등을 그대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티켓은 약 두 달 전부터 열리며 유명한 명소인 만큼 예약이 빨리 마감되기 때문에 여행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암스테르담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의 국민 맥주 하이네켄 양조장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유쾌한 가이드들을 통해 하이네켄 맥주의 제조 방법과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시원한 하이네켄 맥주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를렘

하를렘은 암스테르담 근교에 있는 도시로 운하가 많고 박공 지붕의 민가가 줄지어 늘어선 전형적인 네덜란드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하를렘은 암스테르담과는 달리 17세기 중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흐로테 교회가 있는 흐로테 마르크트 광장은 하를렘 여행을 시작하기에 제일 좋은 곳입니다. 탁 트여 넓은 광장의 분위기는 하를렘이라는 도시 전체의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죠. 고급스러운 중세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야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를렘에는 황금 시대라 불리는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사 최초의 거장으로, 자연스러운 구성과 활력있는 필치의 초상화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화가인 프란스 할스 미술관이 있습니다. 할스는 1616년부터 1639년까지 시민군의 집단 초상화를 그렸고, 그 대부분이 현재 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하를렘은 쇼핑 거리가 잘 되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습니다.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있는 암스테르담에 비해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로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에는 문 닫은 교회 내부를 술집으로 개조한 맥주 양조장 요펜 교회가 있습니다. 여기서 만드는 요펜 맥주는 1407년부터 내려오는 하를렘 지역의 맥주 방식을 되살렸다고 합니다.

로테르담

암스테르담 다음으로 네덜란드 제2의 도시인 로테르담은 유럽 최대의 무역항이며 독특한 건축물이 많기로 유명한 건축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건축물에 관심이 많거나 관람하는 것을 즐기는 분이라면 로테르담은 꼭 빠질 수 없는 여행지입니다. 로테르담에 도착하면 기다랗게 옆으로 삐죽 하늘을 찌르고 있는 독특한 모양의 로테르담 역이 도시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로테르담의 마켓홀은 마치 터널과 같이 생긴 독특한 모양새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주거용 아파트만 약 220실이 있을 정도로 매우 큰 규모로 주말에는 앞에서 시장이 열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거리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큐브 하우스는 이름 그대로 큐브 모양으로 된 집이 서로 엉겨 붙어 하늘에 떠 있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큐브 하우스는 인구밀도가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네덜란드에서 빌딩들에 묻혀 사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여유 있는 공간을 주고자 바닥이 아닌 공중으로 올려서 지은 건축물입니다. 노란색의 박스들이 띠를 이루듯이 옹기종기 공중 부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고 있으면 마치 소인국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관람 포인트입니다. 이곳은 애초에 주민들의 주거지로 건축한 곳이지만 독특한 모양새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아 지금은 그중 한 부분을 아예 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곳에서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