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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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는 유럽 남동부에 있는 나라로 투르크의 지배를 받던 몰다비아공국과 왈라키아공국이 1861년 합병하여 루마니아 공국이 탄생한 지 20년이 지난 1881년에 투르크로부터 독립하였습니다. 이후 1948년 소련의 영향으로 인민공화국이 되었다가 1990년 민주화가 되었습니다. 수도는 부쿠레슈티로 국명인 루마니아는 로마인의 땅이라는 의미로, 로마인들이 원주민인 다키아인과 공존하면서 그들을 로마화 시킨 것에서 유래됩니다. 루마니아는 북쪽에서 북동쪽에 걸쳐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남서쪽에는 헝가리, 남서쪽에 세르비아, 남쪽에 불가리아와 접해 있습니다. 언어는 루마니아어를 사용하지만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헝가리어와 독일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루마니아는 2007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으며 2011년에는 쉥겐 조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그로써 루마니아는 다른 쉥겐 지역의 국가들과 검문소를 철거하며 물적과 인적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게 된 것이죠.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 26개국을 여행하기 위해 별다른 준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증 면제 대상이기 때문에 여권만 들고 입국하면 되는 것이죠. 하지만 다가오는 2021년부터는 유럽 연합이 이를 제한할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비자 없이 입국한다는 것은 사전에 별도의 심사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인데, 유럽 각지에서 발생하는 테러 사건들로 인해 앞으로는 무비자 입국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심사를 거친 후 허가증인 ETIAS를 발급하여 주기로 한 것입니다. ETIAS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조만간 업데이트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니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루마니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루마니아의 관광 명소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행의 제일 첫 시작은 수도가 아닐까 합니다. 루마니아의 수도인 브라쇼브는 트란실바니아알프스 산맥과 카르파티아 산맥 남동쪽을 차지하는 곳으로 14세기 말부터 15세기 초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교회가 있으며 중세의 오래된 집들이 남아 있는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브라쇼브의 시청 광장은 여행을 시작하기에 제일 좋은 곳입니다. 브라쇼브의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중심지로 이곳은 중세 시대 때 공개 재판과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던 곳이지만 지금은 13세기에 지어진 시청 건물과 시계탑이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줄지어 있어 매우 낭만적인 곳입니다. 여행하다 지치면 광장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검은 교회는 브라쇼브 광장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교회는 동유럽에 있는 교회 중 제일 큰 규모의 고딕 양식의 교회입니다. 검은 교회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교회 건물에서 검은색은 보기가 힘든데요, 검은 교회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1689년도에 화재로 인해 연기에 그을려 벽이 검게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은 세월이 흐르며 잘 관리한 덕인지 검은색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브라쇼브에 도착하면 마치 할리우드 간판처럼 브라쇼브라는 조형물이 산 중턱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은 탐파 산입니다. 탐파 산의 브라쇼브의 글귀 마지막에서는 도시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걷는 것에 지치신 분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으며 하이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시간 정도 하이킹 코스를 따라 걸어 올라가실 수도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전망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꼭 여행 계획에 넣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루마니아는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소설로 인해 뱀파이어의 나라의 이미지가 자리 잡혔습니다. 브램 스토커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문학가이지만 동유럽의 뱀파이어 설화에 대해 알게 되고 루마니아 발라히아 공국의 영주를 본따 '드라큘라'라는 소설을 집필하게 되는데요. 루마니아에는 블라드 체페슈라는 영주가 머물렀었다는 소문을 가진 브란 성이 있습니다. 드라큘라 성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여행객 사이에서는 유명한 이 성은 음침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잔혹한 소설 속의 분위기와는 달리 매우 운치 있고 낭만적인 성입니다. 이 성은 뜰채부터 실내까지 구경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화창한 날과 눈이 내리는 겨울날 모두 운치 있으며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브란 성 투어 및 성에서의 공포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핼러윈이 껴있는 시즌에는 드라큘라의 성의 주제로 핼러윈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8월에는 성에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합니다. 브란을 방문한다면 성 이외에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브란에 있는 부체지 산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하이킹을 할 수도 있으며 브란 마을 박물관에서는 작은 마을의 역사에 대해 엿볼 수도 있습니다.

시비우는 루마니아 중부에 있는 도시로, 로마의 속령 다키아의 식민 도시로 건설된 후 14세기에는 독일계 주민의 행정, 산업의 중심지로 번영하였습니다. 터키 인의 공격과 지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곳이지만 시비우에는 역사적인 유적과 유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느 유럽의 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시비우에도 중심에는 광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광장은 15세기부터 시비우의 중심이 되어왔으며 다양한 맛집들과 볼거리, 문화 체험들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브루켄탈 국립 박물관은 유럽 미술관, 루마니아 미술관, 현대 미술관, 역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의약 역사 박물관, 무기와 사냥트로피 박물관, 총 7개의 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전 트렌실바니아 총독인 사무엘 폰 브루켄탈 남작의 저택이 국립 박물관의 본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브루켄탈 저택의 박물관에는 유럽의 유명 화가들의 그림 1,000여 점과 브루켄탈의 개인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희귀한 소장품뿐만 아니라 박물관 현대화 작업의 일환으로 출판물을 만들어 국내외 다른 박물관 및 대학들과 교류를 증진하고 있어 루마니아에서 가장 중요한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마니아 정교회는 오늘날 발칸제국의 동방정교회 가운데 규모가 제일 큰 독립 교회입니다. 내부가 굉장히 화려하고 웅장하여 신자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거짓말쟁이 다리는 19세기에 지어진 작은 금속 다리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이 다리는 진실하지 못 한 사람을 탐지하며 굉음과 함께 다리가 무너지며 벌을 행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지금까지 솔직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이 다리에서 모두 비워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카르파티아의 진주라 불리는 시나이아는 프라호바 계곡 근처 산악지대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좋아 루마니아 최고의 산악 휴양 도시입니다. 눈이 오면 스키를 즐길 수도 있어 겨울철이나 여름철 모두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죠. 사나이아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으로는 곤돌라는 타는 것입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위해 꼭 타게 되는 곤돌라인데요, 여름철에는 맑은 하늘과 울창한 나무들, 도시의 전경이 발밑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올라갈 높이에 따라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 꽤 높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경우와 날씨에 따라 추가로 걸칠 여분의 옷을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펠레슈 성은 시나이아에서 단연 최고로 꼽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로 카를 1세의 명으로 1783년에 짓기 시작하여 1883년에 완공된 성입니다.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왕가의 여름 휴양지로 사용하다가 카를 1세가 죽자 이곳에 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교한 장식을 새긴 나무로 만든 건물 외관부터 정원, 주변 경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아름다우며, 내부에는 170개의 방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4,000점에 달하는 유럽과 동양의 무기류를 구경할 수도 있으며 유럽 미술가들의 회화 작품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