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트마르턴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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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마르턴은 카리브해의 리워드 제도에 있는 세인트마틴 섬 남부에 있는 네덜란드 자치령입니다. 아루바, 네덜란드령 카리브, 퀴라소와 함께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자치령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령 생마르탱과 섬을 공유합니다.

신트마르턴은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신트마르턴 여행 시, 황열 위험지역에서 입국하는 6개월 이상의 여행자는 황열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은 적어도 출국 10일 전에 완료되어야 합니다.

1493년 이사벨라 1세의 허가를 받아 대탐험에 나선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어, 스페인어로 산 마르틴 섬이라 명명되었으나, 당시 스페인의 무역망이나 군사망과 연관이 없는 지점이라 사실상 관리를 포기했습니다. 섬에 주목한 것은 프랑스와 네덜란드이며 네덜란드인들은 서인도 회사의 본사를 세우기 위해 네덜란드인들의 도시와 요새를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무역망과 지리적인 조건이 뉴암스테르담과 브라질의 중간에 위치해 중간 거점으로 삼기 딱 좋았기 때문입니다.

네덜란드는 백여년의 시간을 들여 네덜란드인들을 정착시키고 암스테르담 요새의 공사를 진행하며 자치구에 총독을 파견합니다. 프랑스는 네덜란드를 조금씩 견제하며 스페인에게 완전 양도 받는 절차를 진행하다, 위그노 전쟁이 발발해서 40년 가까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1631년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 요새를 건설 한 후 얀 클래스젠 판 캄펜을 첫번째 공식 총독으로 파견했으며 서인도 회사가 본격적인 관리에 나서며 중계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네덜란드령으로 신트외스타티위스 식민지의 일부가 된 신트마르턴은 서인도 식민지로 취급되다, 1845년 이후 진행된 카리브해 네덜란드령 통합 절차에 따라 퀴라소 빌렘 스타트의 식민지로 통합됩니다.

이 시기 신트마르턴을 움직인 사업은 설탕정제 사업입니다. 설탕정제사업은 서부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의 가혹한 중노동으로 유지되는 사업이었는데 1848년에 프랑스가 1863년에는 네덜란드가 노예제의 폐지를 선언하면서 설탕정제사업 자체가 붕괴하고 맙니다.

신트마르턴은 산악 지형이고 많은 언덕과 많은 하천이 있습니다. 또한 모래톱이 발달하여 많은 석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치 사이드 북단, 프랑스 측과의 경계에는 플라그스타프 산이 있으며 신트마르턴의 최고봉입니다. 서부에는 심슨 베이 라군이 있으며 모래톱에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또한 동남부에는 그레이트 솔트 연못이 있습니다. 그레이트 베이와 그레이트 솔트 연못을 가르는 모래톱 위에 수도 필립스뷔르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양성 열대 기후이며 북동 무역풍이 붑니다. 기후는 온난하며 연평균 강수량은 1,500mm이고 7월에서 11월까지 허리케인 시즌입니다.

신트마르턴은 잘 정돈된 휴양지의 모습입니다. 필립스뷔르흐는 에머랄드 빛 카리브해 백사장을 따라 길게 형성되어 있었고 해변을 따라 쇼핑가, 레스토랑, 호텔들이 이어져 있습니다. 신트마르턴의 가장 유명한 명소는 바로 공항입니다.

이곳에는 1942년, 군용활주로로 개항하여 이듬해 민간용 공항으로 바꾼 공항이 있습니다. 공항 이름은 개항 당시의 네덜란드 줄리아나 공주 이름을 따서 붙였습니다. 그녀는 1948~1980년까지 네덜란드 여왕으로 재위한 다음 베아트릭스 공주에게 여왕위를 양위했습니다. 나중에 여왕이 됐지만 공항 명칭은 공주로 남아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공항이라 불리는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 공항을 보기 위해 택시나 버스를 타고 마호 해변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작은 섬인 신트마르턴의 공항은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활주로 끝부분이 해수욕장과 맞붙어 있어서 해변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놀라운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거대한 여객기가 해변 끝 활주로로 다가오면 기장이 조종석 창문을 열고 해변가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손을 흔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해변을 향해 비행기 꼬리를 돌리고 이륙하는데 순간 엄청난 제트 엔진의 후류에 많은 구경꾼들은 해변으로 밀려가 물에 빠지는 모습이 연출됩니다. 그러나 사망사고도 있어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대형기가 이륙할 때는 매우 까다롭습니다. 활주로의 끝부분에 정렬해 있다가 엔진파워를 풀가동하여 한 순간에 이륙활주를 시작한다. 이때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후류의 영향이 후방 100m 백사장에 나타납니다.

백사장에는 제트엔진의 폭음과 함께 강한 모래바람이 일어나는데, 연약한 사람이라면 펜스를 꼭 붙잡고 있지 않으면 바다 쪽으로 날려갈 듯한 강풍입니다. 어지간한 테마파크의 어트랙션보다 더 재미있고 화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쩌면 광적인 이러한 착륙광경 자체가 섬의 관광명소로 널리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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