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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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는 북쪽에 폴란드, 동쪽에 우크라이나, 남쪽에는 헝가리, 남서쪽에 오스트리아, 북서쪽에는 체코로 둘러싸인 동유럽 내륙에 있는 공화국입니다. 수도는 브라티슬라바로 제2차 세계 대전 후 독일 패망과 소련의 해방에 따른 공산당 지배 아래에서 체코와 함께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었지만 1993년 체코와의 분리를 묻는 국민 투표 결과에 따라 슬로바키아 공화국이라는 독립된 국가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슬로바키아는 2003년에 다른 유럽 국가들과 함께 쉥겐 조약을 체결하였고, 이듬해인 2004년에는 정식으로 유럽 연합 가입이 승인됩니다. 다른 25개국들과의 국경 검문을 철폐하고 자유로이 이동하며 한 가족으로 지내겠다는 것인데요. 다행히 슬로바키아는 대한민국과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있어 슬로바키아를 여행할 때 비자를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유럽의 25개국들도 마찬가지이죠. 하지만 유럽 연합에서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할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별도의 비자 없이 유럽의 쉥겐 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는 사전에 심사하여 여행 허가증을 발급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유럽 여행을 허가하는 이 서류를 ETIAS라고 부르며 ETIAS는 2021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희 iVisa에서는 ETIAS와 관련된 정보를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슬로바키아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먼저 슬로바키아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아야겠지요. 슬로바키아는 사계절이 뚜렷한 대륙성 기후로 간헐적으로 지중해의 해양성 기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연평균 기온은 9도에서 10이며, 여름은 평균 18도, 최고 기온은 37에서 40도로 더운 날씨를 보입니다. 겨울의 평균 기온은 영하 3도에 최저 기온은 영하 12에서 20도로 매우 추운 날씨를 보입니다. 사계절이 뚜렷하다 보니 여름에는 화창하고 맑고 푸른 슬로바키아 자연 풍경을 보거나 여름 야외 활동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많으며 겨울 또한 스키와 같은 겨울철 스포츠로 사람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이렇게 선택할 옵션이 참 다양하고 풍부한 슬로바키아의 관광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요?

브라티슬라바는 슬로바키아의 수도로 역사적인 명소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슬라빈는 슬로바키아가 공산주의 시절이었을 때 만든 유적지로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 독일과 티소 자치정부로부터 1945년 4월 브라티슬라바 해방을 기념하며 참전한 구 소련군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공원입니다. 이곳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슬로바키아 서부에서 나치와 싸우다 전사한 6,845명의 구 소련군 병사들의 묘비가 있으며 자유와 평화를 상징하는 높이 39.5m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데요, 기념비의 맨 꼭대기에는 소련 병사가 깃발을 높이 들고 있는 조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슬라빈에서 내려다보이는 브라티슬라바의 전경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시민들과 여행객들을 위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데빈 성은 고대 무역로인 앰버 로드에 위치한 곳으로 높이 212m의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으로 올라가는 언덕 중간 즈음에는 카린시안의 공주 마거릿의 동상이 놓여져 있습니다. 마거릿은 데빈 성의 성주였던 미쿨라슈와 사랑에 빠진 공주였는데 집안의 반대로 인해 데빈 성으로 몰래 도망와서 결혼식을 치렀지만 식을 치른 후 공주의 삼촌이 공주를 데려가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미쿨라슈를 찾아와서 살해하였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동상을 지나 성으로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뒤에서 보이는 브라티슬라바 도시 전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평온하고 깔끔하게 줄지어진 집들과 사이사이의 나무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이곳의 묘미입니다. 성에 진입하면 중세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강 쪽을 유심히 찾아보면 데빈 성에서 가장 유명한 버진 타워를 볼 수 있는데, 버진 타워는 본 성채와는 떨어져 있는 감시용 타워로 강가 쪽으로 우뚝 서서 동떨어져 있는 바위 위에 작게 세워져 있습니다. 이곳은 성 앞의 언덕에 있는 마거릿 동상의 주인공인 마거릿 공주가 가족들의 반대를 피해 숨어지냈던 타워라고 합니다. 브라티슬라바의 구시가지에는 흐베즈도슬라브 광장이 있습니다. 흐베즈도슬라브 광장은 브라티슬라바의 유명 명소 중 한 곳으로 슬로바키아의 민족 시인 파볼 오르사그 흐베즈도슬라브의 이름을 딴 광장입니다. 광장의 한쪽 끝에는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슬로바키아 국립극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비엔나의 유명한 극장 전문 건축가인 펠너와 헬머가 공동으로 지었으며 19세기 말에 완공되었습니다. 그리고 광장을 걷다 보면 길가 곳곳에서 크고 작은 조형물 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은 지역 예술가들이 관광객들에게 소소한 볼거리를 선사하고자 설치한 조형물들입니다. 지나다니면서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사진 찍는 것을 잊지 마세요. 브라티슬라바 성은 도나우 강이 내려다보이는 카르파티아 산 위에 위치하며, 공산주의 시절에는 체코슬로바키아 대통령의 거처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슬로바키아 의회와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성은 9세기 무렵 모라비아 왕국의 요새로 처음 세워졌으며 12세기에는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재건되었다가 15세기 초에 고딕 양식으로 새로 지어졌습니다. 그 후에는 대형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제2차 세계 대전 후에 바로크 양식인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파란 교회라고도 불리는 성 엘리자베스 교회는 보는 순간 왜 파란 교회라 불리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새파랗게 물든 교회 건물은 1910년대에 지어진 곳으로 현재는 슬로바키아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마치 디즈니의 성이 생각나는 이 건물은 로마네스크, 바로크와 동양적인 디자인이 고루 어우러진 곳으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여 기념 사진을 찍고 갑니다.

반스카슈티아브니차는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슬로바키아 중부 산악지대에 있는 광산 도시입니다. 이곳의 명소로는 갈보리 성당이 있습니다. 갈보리 성당은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성당으로 샤르펜베르크 언덕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을을 내려다보는 전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성당 자체 또한 주변의 싱그러운 풍경들과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여름에는 성당과 예배당이 매일 열려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인과의 여행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는 마리나의 집이 있습니다. 마리나의 집은 세계에서 제일 긴, 2,910행짜리 시 '마리나'를 지은 슬로바키아 시인 안드레이 슬라트코비치를 위해 지어진 곳입니다. '마리나'는 안드레이가 사랑했던 마리나라는 여인을 향한 애절한 시로 슬로바키아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입니다. 마리나가 실제로 거주했던 집을 개조한 마리나의 집은 연인들만 방문할 수 있다는 사랑 은행으로 탈바꿈시켰고, 사랑 은행에서는 때때로 전시회가 열리거나 사랑의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사랑측정기도 있으며 1년에 몇 번 안 되는 연인 의 날에는 자신들에게 소중한 사랑의 징표인 물건들을 금고에 저축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 많은 연인들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구시가지에는 터치 침입자를 막기 위해 건축했던 르네상스의 신, 구 성들이 있습니다. 성 내부에는 터키인들과 전투할 때 사용했던 희귀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16세기에서 18세기 사이에 지어진 시청 건물들과 성 카타리나 교회, 성모마리아 교회, 도미니크 수도회, 복음 교회의 돔, 광산학교 건물 등 슬로바키아의 역사적인 건축물들을 곳곳에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도시를 돌아다니다 지칠 때는 반스카슈티아브니차 도시 중심부에 있는 트리니티 광장에서 여유를 즐기며 커피 한잔도 하고 잠시 쉬어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