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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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서남부 이베리아반도에 있는 입헌군주국인 스페인은 서쪽으로는 포르투갈이 있고 북쪽에는 프랑스가 있으며, 화창한 날씨에 비교적 저렴한 물가, 맛있는 음식과 와인이 가득하여 유럽 각지에서 여름 휴가로 제일 많이 가는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스페인으로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여름에는 더운 편에 속하며 겨울은 약간 추운 온대성 기후를 보입니다. 스페인은 국토의 3분의 1이 산지로, 피레네 산맥, 칸타브리아 산맥, 모레나 산맥, 메세타 고원 등이 있어 유럽에서 스위스 다음으로 지형이 높아 지형과 기후에 따라 다양한 지역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인 스페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스페인 여행을 준비 중이시라면 비자를 확인하실 겁니다. 스페인은 1986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으며 1991년도에 옆 나라인 포르투갈과 함께 다른 국가들과 쉥겐 조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로써 스페인은 다른 25개국과 국경을 없애고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에 있는 26개국과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있어 단순 체류의 목적이라면 비자 없이 입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2021년부터 유럽 연합이 ETIAS라는 제도를 도입하게 되므로 앞으로는 대한민국 국적으로 쉥겐 지역에 입국하는 것에 제약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ETIAS는 유럽의 쉥겐 국가와 비자 면제 협정을 맺고 있는 국가의 사람이 쉥겐 국가에 입국할 때 필요한 허가증으로, 정확히는 유럽 여행 정보 인증 제도라고 합니다. ETIAS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할 때 작성하는 개인 정보는 정보보호가 된 상태로, 인터폴 등 국제 공적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로 넘어가게 됩니다. ETIAS는 2021년부터 도입될 예정이니 다가오는 업데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스페인의 관광 명소는 어디가 있는지,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 어떤 액티비티를 해야 보람찬 추억을 남길 수 있을지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까요? 먼저 스페인에서 여행객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로는 수도인 마드리드가 있습니다. 마드리드는 구경거리가 많은 다채로운 도시로 유럽의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왕궁 중 하나인 마드리드 왕궁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왕궁은 스페인 왕실의 공식적인 거처이지만 실제로 스페인 왕실은 마드리드 교외의 팔라시오 데 라 사르수엘라에 거주 중이며 마드리드 왕궁은 국가적인 행사를 거행하거나 그렇지 않을 때는 일부분을 대중들에게 공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왕궁은 2,800여 개 이상의 방이 있을 정도로 서유럽 통틀어서 최대의 크기를 자랑합니다. 왕궁 내부에는 스페인 왕가가 수집해온 역사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13세기 이전 무기라든지 가구들도 볼 수 있습니다. 마드리드의 레티로 공원은 규모가 큰 곳으로 마드리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산책을 하거나 여유로운 한가한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볼 수도 있으며 유럽식 정원 분위기를 만끽할 수가 있어 피크닉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레티로 공원의 중심에는 인공 호수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보트를 타며 뱃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이 시간을 보냅니다. 레티로 공원은 이전에 왕궁이 자리하고 있던 곳으로 스페인 역사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레티로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공원 안에 있는 크리스털 궁전과 벨라스케스 궁전을 볼 수 있는데 크리스털 궁전은 건물의 모든 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여행 사진을 찍기에 매우 좋은 곳입니다. 궁전에서는 다양한 전시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일정표를 확인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벨라스케스 궁전은 붉은 빛의 건축물로 이곳 또한 다양한 미술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드리드에는 세계 3대 미술관인 프라도 미술관이 있습니다. 예술 작품과 문화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약 3만 점이 넘은 미술품을 볼 수 있는 프라도 미술관을 꼭 방문하세요. 이곳에서는 중세에서부터 18세기까지의 다양한 작품과 역사적인 사건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입장료를 구매해야 관람이 가능하지만 일정 시간대에서는 특별히 무료 관람으로 개방해놓고 있으니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쇼핑을 좋아하신다면 라스 로사스 빌리지는 어떠신가요? 이곳은 약 100개의 명품 브랜드 매장이 있으며 항시 할인된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쇼핑 마니아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쉬어갈 수 있는 공간들도 잘 마련되어 있어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가게들을 구경하고 한가로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톨레도는 반도 중앙 카스티야라만차 평원의 언덕에 위치한 요새 도시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스페인 남부의 정치, 경제, 사회의 중심지로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곳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이 도시는 문화 유적지가 풍부하여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빼어난 매력을 자랑합니다. 소코도베르 광장은 톨레도를 대표하는 장소로 과거에는 가축을 사고 팔던 시장이었습니다. 현재는 아담한 광장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술집과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톨레도 대성당은 화려하면서도 장엄한 프랑스 고딕 양식의 건물입니다. 이곳은 22개의 예배당과 신약 성경을 주제로 한 스테인드글라스, 보물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툴레도 알카사르는 무데하르 양식과 고딕 양식이 어우러진 빼어난 건축 양식을 자랑하는 성입니다. 이 성은 방어를 목적으로 건설된 요새로 에스파냐 전쟁의 역사와 맞닿아 있는 유적지입니다. 현재는 이러한 역사를 바탕으로 군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톨레도에서 가장 높은 언덕 위에 있기 때문에 이곳을 오른다면 꼭 전망을 구경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세고비아는 마드리드의 북서쪽에 위치한 역사 도시입니다. 이곳은 월트 디즈니가 영화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모티브가 된 곳이 있어 많은 관광객을 끌고 있는데요. 그 성이 바로 세고비아의 성입니다. 백설공주 성이라고도 불리는 세고비아 성은 카스티야 왕국 여왕이 대관식을 치르기도 하였고 스페인의 전성기를 이끈 펠리페 2세와 오스트리아 앤 공주가 결혼식을 치른 곳으로도 유명하며 스페인 의회의 전신인 코르테의 무대로서도 역사적 의미가 깊게 남아있는 곳입니다. 개방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르니 방문하실 때는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세 느낌 물씬의 델 캄포 광장에서는 후안 브라보 동상을 볼 수 있습니다. 후안 브라보는 코무네로스 반란을 일으킨 인물로 시민들의 세금 감면, 왕실 소비 자제 등을 요구하며 난을 일으켰지만 진압되어 처형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처형된 지 400년이 지난 1921년에 사람들은 그를 기리기 위해 동상을 세웠습니다. 세고비아 대성당은 마을에서 가장 튀는 외관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끕니다.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고풍스럽다 하여 귀부인 대성당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성당은 카스티야 왕국의 카를로스 1세가 명한 후 약 250년 동안 지은 스페인의 마지막 후기 고딕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세고비아 대성당과 양팔을 나란히 하는 명소로는 로마 수도교가 있습니다. 세고비아 수도교는 로마인들이 계곡의 물을 끌어오기 위해 만든 수로로 1세기경, 로마 클라우디우스 황제 때 지어졌으며 세고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면서도 가장 정교한 건축물입니다. 수도교는 2만여 장의 화강암 벽돌로 오로지 토목 기술을 사용하여 쌓아 올린 건축물이기 때문이죠. 167개의 아치를 이루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인 수도교의 정교한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