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피에르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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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피에르 미클롱은 대서양 북부, 캐나다 영토인 뉴펀들랜드 섬 바로 남쪽에 위치한 여러 섬들로 이루어진 프랑스의 해외 영토입니다. 정확하게는 프랑스의 해외 공동체 또는 해외 집합체 중 한 곳으로 생피에르 섬과 미클롱 섬을 포함하여 8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피에르 섬은 26㎢, 미클롱 섬은 216㎢입니다. 총면적은 242㎢, 해안선의 총연장은 120km입니다. 인구는 2011년 기준 5,888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유로가 공식 화폐지만 캐나다와 가까워서 캐나다 달러도 널리 쓰입니다.

생피에프 미클롱은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기후는 냉대기후에 속해서 겨울이 캐나다 옆이라서 무척 긴 지역입니다. 1년 중 5~6달이 겨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기후가 거친데다가 경작할 땅이 면적도 얼마 안되면서 토질마저 거칠어 농업이나 축산이 어려워서 전통적으로 어업을 통해서, 혹은 인근의 뉴펀들랜드 쪽의 어선에 이런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젠 어장이 고갈되고 캐나다 정부가 어업에 대한 각종 제한까지 가하게 되자 경제가 침체에 빠졌습니다. 관광 산업을 일으키고 양식 산업을 추진하는 등 침체에서 탈출할 이런 저런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이 금주법을 시행할 당시 밀주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 한창때는 생피에르 미클롱의 항구가 세계 최대의 주류 수입항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정부가 항의를 한 적도 있습니다.

생피에르 미클롱은 7년 전쟁으로 잃어버린 누벨 프랑스의 잔해입니다. 영국은 여기만큼은 프랑스령으로 남겨두어 프랑스인들이 이곳을 어업기지로 삼는 것은 허락했습니다.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이 터지자 영국군이 이곳을 점령했지만, 전쟁이 끝난 1815년에 돌려주었습니다.

1941년 자유 프랑스의 군대가 비시 프랑스를 지지하던 생피에르 미클롱을 공격, 총독을 항복시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립국이었던 미국은 비시 프랑스를 합법정부로 인정하고 있었기에 미국과 자유 프랑스, 그리고 프랭클린 루즈벨트와 샤를 드 골의 관계는 크게 험악해졌습니다.

주민은 대체로 브르타뉴, 바스크, 노르망디 등 프랑스 서북 해안지역 출신자와 그 후손들이며, 언어는 캐나다 프랑스어권보다는 프랑스 본국의 프랑스어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가장 위에 있는 생피에르 미클롱의 깃발의 배 옆에 그려진 세 깃발은 위에서부터 바스크, 브르타뉴, 노르망디의 것입니다. 바스크 출신자들이 쓰던 바스크어는 1950년대 이후로는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는 로마 가톨릭이 주류입니다.

생피에르에서 금주법 박물관과 대성당을 둘러본 후 이탄층(습지에 살던 식물들이 분해하여 퇴적된 층)이나 북부 숲속을 탐방하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라군에서 더위를 식힌 후에 마랭 섬에 있는 트랜스퍼시픽 난파선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해변의 발자국을 따라 미클롱과 그랑 바라슈아 석호부터 랑글라드까지 연결된 12km의 백사장 지협을 하이킹 하시다 보면 물개를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생피에르 미클롱은 캐나다 해안가에 자리한 색색깔의 주택으로 유명합니다. 생피에르 미클롱 군도는 생피에르, 미클롱-랑글라드, 일 오 모랭과 여러 개의 작은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미 대륙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지역은 프랑스 언어를 사용하고, 바스크 지역 축제를 즐기고 있으며, 지역 우표가 대표적인 수집품입니다.

랑글라드 섬과 그랑드 미클롱 섬을 연결하는 12km의 좁은 지협은 모래 언덕과 이탄지가 섞여 있는 독특한 풍경을 자랑합니다. 이곳에서 초원멧새와 해변종다리 새가 모여 있는 모습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종달도요, 꺅도요와 물떼새 등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아름다운 갈색털의 파이핑플러버도 1980년대 이후에 이곳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연안에서 단 몇 백 미터 떨어져 있는 그랑 콜롱비에 자연보호구역은 진정한 야생 조류 서식지입니다. 잔잔한 식물들이 자라는 이 아담한 섬에 생피에르 미클롱 제도의 철새 중 상당 부분이 집중적으로 서식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생피에르 미클롱에서 코풀바다오리가 살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자, 바다제비가 알을 낳은 유일한 프랑스령 영토 내 서식지이기도 합니다. 이 섬에서 바다오리와 큰부리 바다오리 역시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가끔씩 혹등고래, 큰고래와 돌고래가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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