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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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동쪽에 있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기원전 10세기에 최초의 통일 왕국이 성립된 이후 1397년부터 126년간 덴마크, 노르웨이와 함께 칼마르 동맹국을 결성하였으며 1849년부터는 입헌군주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스웨덴은 서쪽으로 스칸디나비아반도의 등뼈에 해당하는 스칸디나비아 산맥을 국경선으로 하여 노르웨이와 접하고, 북동쪽으로 보트니아 만으로 흘러드는 토르네 강을 경계로 핀란드와 접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1995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1996년에는 쉥겐 조약을 체결하게 되는데요. 쉥겐 국가는 현재 26개국으로 대한민국과는 사증 면제 협정을 체결하고 있어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별도의 비자 발급 없이 입국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는 살짝 걸림돌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바로 ETIAS 때문이죠. ETIAS는 유럽 여행 정보 인증 제도로 비자 없이 쉥겐 지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해주는 일종의 유럽 여행 허가증입니다. ETIAS는 온라인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것이며 저희 iVisa에서는 2021년부터 있을 ETIAS의 자세한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 정도로 친숙한 이름입니다. 북유럽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스톡홀름은 중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구시가지와 현대적인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신시가지가 함께 있으며 14개의 섬과 운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다 보면 마치 중세 영화 속에 있는 느낌과 북유럽 동화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유르고르덴은 스톡홀름 도심 속 오아시스와도 같은 섬으로 스톡홀름에서 볼만한 박물관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특히 제일 유명한 박물관으로는 언덕 위에 자리한 야외 박물관인 스칸센입니다. 요새라는 뜻의 스칸센은 유럽 최대 규모의 야외 박물관으로 150여 채의 건물이 들어서 있으며, 이곳에서는 옛날 교회, 어느 시골의 농가, 농장과 동물원, 교회, 상점 등 과거 스웨덴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건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모두 스웨덴 각지에서부터 그대로 옮겨져 와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스웨덴으로 돌아가 당시의 전통문화들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스칸센은 시즌별로 여름 축제나 크리스마스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니 여행 일정을 맞춰서 가는 것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북방 민속 박물관은 스칸센을 건설한 민속학자 아르투르 하젤리우스가 설계를 주도한 곳으로, 바이킹의 후예인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의 의식주를 엿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1907년에 완성된 박물관의 건물은 덴마크 르네상스 양식으로 웅장하게 세워져 있으며 내부는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북유럽에서 사용된 생활용품을 시대별로 볼 수 있습니다. 바사 호 박물관은 스웨덴의 강력한 해군력과 왕실의 위용을 과시하며 첫 항해를 떠났다가 미스터리한 사고로 침몰한 전설의 배, 바사 호와 관련된 자료 및 당시 배 안에 있었던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 이외에도 유르고르덴 섬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지도 있습니다. 바로 티볼리 공원인데요. 이 공원에는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회전 그네가 있어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스웨덴의 동화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원작의 만화 영화 말괄량이 소녀 삐삐가 테마인 유니바켄 공원은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릴 적 삐삐를 보며 자랐던 성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명소입니다. 공원서는 다양한 어류가 사는 생태계를 구경할 수 있는 수족관도 있으니 꼭 함께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드로트닝홀름 궁전은 현재 왕실의 주거지로 쓰이고 있는 곳으로, 총 600여 개의 방이 있지만 그중 일부만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전의 건축물 자체로도 매우 아름다우며 궁전 앞에는 호수, 주변에는 푸른 숲이 있어 동화 속의 한 장면과도 같아 많은 스톡홀름 여행에서 꼭 방문하게 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17세기 후반 베르사유 궁전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는데 이곳 또한 프랑스 바로크 양식의 영향을 받아 베르사유 궁전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궁전 주변의 별채로는 독특하게도 유럽식 정원 안에 자리한 중국 성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외관에서부터 실내 장식까지 모두 중국풍으로 꾸며진 이곳은 드로트닝홀름 궁전을 방문하면서 같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스웨덴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말뫼에서도 볼거리는 많습니다. 먼저 말뫼를 대표하는 것으로는 말뫼 성이 있습니다.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르네상스 양식의 성인 말뫼 성은 1436년에 지어졌다가 여러 번 파괴와 재건이 반복되어 오다가 1930년에서야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덴마크와의 전쟁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으로 미술 박물관과 역사박물관, 수족관 등이 있어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말뫼 광장에 있는 시청 건물은 1546년에 건축된 곳으로 16, 18세기의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정면 외관은 기념사진을 찍기에도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폴켓츠 공원은 말뫼의 놀이공원으로 코펜하겐의 티볼리 정원과 비슷한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 중 하나이기도 해서 공원 내에는 작은 연못과 잔디밭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습니다. 벼룩시장을 구경할 수도 있고 동물원도 있으며 아이스 스케이팅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회전하는 토르소 타워는 스웨덴에서 가장 높은 고층 빌딩으로 마치 회오리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토르소 타워는 2005년에 완공되었으며 일 층부터 꼭대기 층까지의 각도 차는 무려 90도나 된다고 합니다. 말뫼 아트 갤러리는 유럽에서 규모가 큰 전시관 중 하나입니다. 고전 예술을 전시하기도 하며 정기적으로 다른 주제의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이곳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심지어 가이드까지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성 피터 교회는 말뫼에서 오래된 건물 중 하나로 14세기 초에 지어졌습니다. 붉은 벽돌의 이 교회는 105m 높이의 타워가 있는 고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실내는 새하얀 벽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예테보리는 문화와 예술이 깊게 자리 잡고 있는 항구 도시입니다. 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예테보리 중앙역을 나오면 스칸디나비아 반도 전체를 통틀어서 가장 규모가 큰 쇼핑몰인 노르드스탄이 보입니다. 이곳에는 수공예 제품부터 명품 브랜드, 다양한 먹거리, 빈티지 가게 등 구경할 거리의 천국인 곳입니다. 예테보리 문화의 중심인 예타 광장은 예술의 광장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고 훌륭한 작품과 건물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제일 중앙에 서 있는 포세이돈 동상과 조각분수입니다. 이 분수를 중심으로 주위에는 시립 극장과 미술관, 콘서트홀, 도서관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예테보리의 건축물들을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치유가 필요하다면 예테보리 원예협회 공원은 어떠신가요? 이곳은 19세기 중반 성벽 내의 주거공간이 혼잡해지면서 조경사와 건축가들이 모여 시민들의 휴식처로 만든 곳입니다. 공원 내에는 아름다운 영국식 정원과 온실, 장미원, 나비관 등이 있으며 곳곳에는 조각품들이 배치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예테보리 오페라 하우스는 1994년에 완공된 곳으로 유선형의 기초 위에 세워진 배 모양의 건물이며, 현재는 세계 수준급의 공연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페라뿐만 아니라 뮤지컬, 발레 공원 등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는 붉은 포인트가 있는 높은 건물이 있는데 생긴 모양과 색 때문에 립스틱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가운데 층에는 전망대가 있고 22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 전망을 보며 한 끼 식사를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