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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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중동 서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정식 국명은 시리아 아랍 공화국입니다. 수도는 다마스커스로 인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유명합니다.

시리아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 국가입니다. 시리아에 도착하여 현장에서 입국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15일간 체재가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33달러이며 이스라엘 방문 기록이 있으면 입국이 거절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아직 공식 수교가 되지 않아 없습니다. 주 레바논 한국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합니다.

시리아는 인류 최고의 문명 중 하나가 발생한 곳입니다. 고대에는 동부를 중심으로 한 미탄니 왕국 등이 있었습니다. 그 후 다양한 왕조의 지배를 받았으며 지정학적 중요성 때문에 다마스커스, 안티오키아 같은 수많은 고대 도시들이 발달했습니다. 우가리트는 BC 6000년경 건설된 도시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1944년에 프랑스로부터 실질적으로 독립하였고 1946년 프랑스 군대가 철수함으로 공식적으로 독립이 승인되었습니다.

2011년 아랍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받은 시민 저항이 격화되어 내전으로 치달았고 현재도 내전이 진행 중입니다. 정부군, 반군, 극단주의자들이 난립하면서 20만 명이 넘게 사망하고 인구의 절반이 난민이 되는 등 심각한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기후는 사막성 기후 지역도 많지만 남유럽 분위기가 나는 초원 지대와 눈이 내리는 지역도 있고 지중해와 맞닿는 곳은 풍광이 아름답고 식량도 많이 생산되는 곡창지대입니다. 해안 지방은 지중해성 기후 지대이며, 내륙 지방은 스텝 기후와 사막 기후 지대에 속합니다. 최근에는 중동 지역의 급격한 사막화로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수도인 다마스커스는 4000년 전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가진 도시로 로마 지배의 흔적인 주피터의 신전, 전통적인 유대교 지역, 사도 바울 교회와 세례 요한의 묘당등 기독교의 흔적, 7세기 이후 이슬람 지배로 인한 이슬람 문화 유적들이 다양하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 세계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로 번성했으며 중국에서 출발하는 실크로드가 끝나는 종착지이고 아라비아 반도 남부 지역에서 시작된 향료길이 끝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마이야 모스크는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알왈리드가 건립한 이슬람 사원으로 다마스커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예수에게 세례를 해 준 세례 요한의 머리와 시아파 순교자인 3대 이맘 후세인의 머리가 보관되어 있는 장소로 기독교, 수니파, 시아파의 공동 성지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벨 신전이었다가 로마 시대에는 주피터 신전, 비잔틴 시대에는 세례 요한 기념 교회, 이슬람 시대에는 우마이야 모스크로 계속해서 바뀌어 왔습니다. 입장료는 1달러이고 여자들은 차도르를 빌려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팔미라는 시리아 동부 사막에 위치하여 있으며 다마스커스에서 3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팔미라는 고대 오아시스 도시로 오리엔트 세계와 지중해 세계를 잇는 무역 중계지로 번영을 누렸습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던 기원 전후부터 3세기까지 전성기를 누렸으며 사막을 건너는 대상의 행령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팔미라는 사막의 궁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습니다. 로마와 대치하면서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11세기 무렵에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도시는 로마식으로 정교하게 계획되어 건축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둑판으로 나뉘어진 구획으로 되어 있으며 길 양쪽으로 신전, 극장, 아고라, 공중목욕탕, 왕궁, 법원 등을 질서정연하게 배치했습니다. 건축물 중에는 거대한 벨 시전과 극장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고 나머지는 터만 남아 있습니다.

크락 데 슈발리에는 기사의 성채라는 뜻으로 매우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입니다. 현재 존재하는 십자군 성채 중에 가장 크고 보존이 잘되어 있는 성입니다. 내부 성은 1031년 홈스의 군주가 건설했으며 1170년 완공되었습니다.

아나니아 교회는 다마스커스 구 시가지에 위치한 소규모 교회입니다. 사도 바울에게 안수를 하고 그의 눈을 가린 비늘을 떼어주었던 아나니아를 기념하는 교회입니다.

말룰라는 예수 생전에 사용하던 언어인 아람어가 아직도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마을을 에위싸고 있는 바위의 경사지대에 석조 가옥들이 모여있으며 마르 사르키스 가톨릭 수도원에는 비잔틴 양식 교회들과 비잔틴 시대의 무덤들이 있습니다. 또한 현대식 교회를 갖춘 그리스 정교회의 마르 타클라 수도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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