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비자 및 여행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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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 카스피 해와 접해 있는 나라입니다. 수도는 아슈가바트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도착비자이므로 비자초청장을 먼저 받으셔야 합니다. 비자초청장 신청 및 도착비자 발급과 관련된 사항은 주한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외국인관광객 대상 비자업무는 투르크메니스탄 내 등록된 관광기관을 통해 진행됩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투르크메니스탄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승인된 초청장, 여권 및 여권사본, 신분증 사본, 작성된 비자신청양식, 비자신청을 위한 컬러사진 1장입니다. 3개월 또는 이상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는 국민은 에이즈 검사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때 투르크메니스탄은 폐쇄적인 국가라서 비자를 받기 어려운 나라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기원전 8000년경부터 농경이 이어져 왔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에 이은 역사 끝에 현재는 대부분의 국토가 사막화되어 버렸습니다. 파르티아 왕국이 시작된 곳이 투르크메니스탄 남부 지역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자체적인 국가가 설립된 예는 거의 없으며,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흥망성쇠에 따라 이 지역의 운명도 같이 갈렸습니다. 고대에는 바로 남쪽에 위치한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았으며 원주민인 파르티아족도 이란계 종족입니다. 기원전 6세기에 멜브 지역이 문화 중심지로 번영했으나 알렉산드로 대왕이 페르시아를 정복하면서 같이 딸려 나오다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시작한 파트리아 왕국이 이란을 정복하면서도 이후에도 페르시아계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6세기에 튀르크족이 이 지역을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대체로 이 시기부터 현지에 살던 파르티아족과 튀르크족의 혼혈이 진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7세기 경에 우마이야 왕조가 페르시아를 정복하면서 같이 정복되어 아랍의 영향을 받아 이슬람교가 전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압바스 왕조가 쇠락하면서 사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에는 가즈니 제국이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을 정복했다가 튀르크족이 서진하면서 튀르크화되었습니다. 아제르바이잔도 원래는 메디아의 일부로 간주될 정도로 페르시아의 영향력을 지대하게 받았던 지역이지만 투르크메니스탄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튀르크화되었습니다. 다만 황인과 백인이 반반 뒤섞인 투르크메니스탄과 달리 아제르바이잔은 완전히 백인화되어서 같은 튀르크계 민족이라도 튀르크멘인과 아제르바이잔인은 생김새가 다릅니다. 이후에 셀주크 튀르크가 이 지역을 정복하였고, 이 시기에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은 번영을 누렸다가 셀주크 튀르크가 쇠퇴하면서 발흥한 호라즘 제국의 지배를 받음으로써 이란계 국가들의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몽골 제국과 그 후신국인 일 칸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몽골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15세기 후반에 티무르 제국이 투르크메니스탄 지역을 정복하게 되었고, 18세기에 남부 지역은 다시 페르시아의 지배 하에 들어섰고 북부 지역은 히바 칸국와 부하라 토후국에 지배하게 됩니다. 19세기 후반기에 러시아 제국에 의해 중앙아시아 일대가 점령당하면서 러시아 제국령 투르케스탄 총독부의 지배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제국이 붕괴하고 소련이 설립된 이후에 투르케스탄 소비에트 사회주의 자치공화국의 투르크멘 주에 속하게 됩니다. 이 무렵에 히바 칸국과 부하라 토후국 지역에 소비에트 인민 공화국 정부가 들어섰습니다. 두 소비에트 인민 공화국에서 터슈허부즈와 처르조이가 있던 투르크멘 자치주와 투르크멘주를 병합하여 1925년에 초대 서기장으로 라트비아계인 야니스 메줄라욱스, 초대 총리로 가이그스드 아타바예프를 선출하고 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을 수립합니다. 스탈린 시기에 문자가 두 차례에 걸쳐서 바뀌는 등의 변화를 겪었고, 농업 집산화로 한바탕 홍역을 치러야 되었습니다. 1940년대 이후에는 잠잠해졌다가, 1991년 소련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언론자유도 조사에서 조사대상 180개국 중 당당하게 178위를 차지한 국가입니다. 참고로 177위가 시리아, 179위가 북한, 대망의 꼴찌는 에리트레아가 차지했습니다. 현재는 북한이 에리트레아를 추월한 상황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길에서 사진 찍다가 경찰에게 걸리면 그대로 카메라를 압수당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위해서 검은 색상의 차량을 규제하는 기괴한 나라이기도 한데, 2018년 1월부터 흰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강제로 압류, 흰색으로 재도색한 차량만 반납했다고 합니다.

다르바자에는 유명한 싱크홀이 하나 있는데, 싱크홀 안에서 가스가 발화하여 45년째 불구덩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웁니다. 물론 자연발화한 것은 아니고 1971년 소련 시절에 지질학자가 가스 매장량을 조사하던 중에 지반이 낙하하여 싱크홀이 생겨버렸는데, 가스의 분출로 인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여 주변으로 퍼지기 전에 가스를 전부 소비시켜 버리겠다고 인위적으로 불을 붙인 것입니다.

과거 화레즘의 수도였던 쿠냐우르겐치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이 몇몇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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