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호주 여행, 비자까지 준비를 마치셨나요? 호주는 단기 여행이어도 반드시 여행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곳이죠. 호주 단기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대부분 ETA 비자를 신청하셔야 합니다. ETA 비자는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신청 후 발급 확인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호주 여행 비자인 ETA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호주 ETA 여행 비자 신청 방법
대한민국 국적일 경우 관광, 업무 목적 방문의 3개월 이내 체류는 간단한 심사로 발급되는 ETA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까다로운 서류 심사 없이 온라인상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비자입니다. 호주 이민성 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지만 호주 달러로 20불의 수수료가 있어서 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것과 비용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iVisa에서는 호주 여행 비자를 신청할 때 필요한 개인 정보를 입력 후 약 15분 내에 ETA 발급 처리가 완료됩니다. 합리적인 수수료에 빠르게 호주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iVisa를 통해 ETA를 발급받으셨습니다.
호주 ETA 승인 확인하기
ETA를 신청했다면 승인 결과를 기다려야겠죠? 이민성에서 신청한 경우 개별 레퍼런스 번호가 나옵니다. 결제하고 본인의 레퍼런스 번호를 확인하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1시간에서 2시간 이내에 승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해도 사이트 내에서 비자 조회 기능(Check an ETA)을 통해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는 레퍼런스 번호를 조회해서 승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Visa에서는 이 모든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했으며 약 15분 이내에 ETA 비자 승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iVisa는 고객 상황에 맞는 비자인지 양식을 더블체크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고객 상담까지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비자 대행업체입니다.
호주 ETA 승인이 나지 않은 경우 어떡하죠?
ETA는 호주가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만 신청할 수 있도록 특별히 열어 둔 비자인 만큼 심사가 간단하며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비자입니다. 하지만 호주 여행 비자 ETA 역시 승인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 ETA 비자로 잦은 호주 체류를 했거나 호주에서 오버스테이, 불법체류 등 호주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지 않은 체류 기록이 남아있을 경우 ETA 비자가 승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TA가 거절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쉽게 하나의 원인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ETA 승인이 거절된 한국인 중 높은 비율로 과거 호주 체류 경험 중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과거 범죄 경력이나 비자 거절 경험이 있다면 ETA 호주 비자 승인이 어려울 수 있으니 반드시 신청 전 전문 업체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비자 신청에 앞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iVisa의 24시간 전화 또는 채팅 상담을 활용해 본인이 ETA 신청에 적합한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호주 비자 승인 과정에서 ’12시간 후 문의(Enquire in 12 hours)’는 무슨 뜻이죠?
ETA 신청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비자 신청을 했는데 Enquire in 12 hours라며 12시간 후 문의하라는 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기존 신청 시점으로부터 12시간 후 비자 상태를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이 문구를 보시고 완전히 승인이 실패한 것으로 생각하셔서 계속 비자를 새로 발급 신청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마지막 신청 시점으로부터 다시 12시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비자 상태를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만 길어지고 맙니다. 이 경우 일단 안내 문구의 내용대로 12시간 이후에 다시 비자 상태를 확인해주시는 게 최선입니다.
언제나 비자 신청 과정은 번거롭기 마련입니다. 호주 비자 신청을 앞두고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iVisa를 방문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빠르고 쉽게 호주 ETA 신청이 가능합니다.
호주 여행 비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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