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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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유럽 대륙 중앙에 있는 내륙국으로 독일,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이탈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에 둘러싸여 있는 유럽의 영세중립국 중 하나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알프스산맥에서 스키를 타거나 비엔나에서 클래식 음악 공연을 보거나 왕실 궁전들을 구경하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스트리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오스트리아를 여행하기 위해서 제일 먼저 비자를 확인하실 겁니다. 과연 오스트리아는 여행 비자가 필요한 국가일까요? 오스트리아는 1995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고 쉥겐 조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유럽 26개국을 비자 없이 입국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2021년부터는 변동이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롭게 시행될 유럽의 입국 허가증인 ETIAS 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ETIAS 는 쉥겐 비자 지역을 여행하려는 제3국의 여행자들을 온라인으로 미리 심사를 하여 허가를 내어주는 시스템입니다. 과거 프랑스와 벨기에의 연이은 테러와 사고로 인해 유럽 연합 영역 안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하여 만든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TIAS 는 오프라인 면접이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어있으므로 간단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음악과 예술의 나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브람스, 베토벤 등 전 세계적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클래식 음악 거장들의 고향입니다. 음악과 예술의 나라인 만큼 유럽 어느 국가보다도 감성적인 매력이 가득한 나라입니다. 오스트리아 날씨는 지역마다 기온의 차이는 있으나 전체적으로 4계절이 매우 뚜렷하고 여름 시즌과 겨울 시즌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할 때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관광 지역으로는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브리겐츠, 클라겐푸르트 등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비엔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고딕 양식부터 바로크 양식까지 다양한 시대별 건축 양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비엔나에는 하일리겐슈타트라는 작은 동네가 있는데 그곳은 바로 베토벤이 청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고 요양을 위해 내려간 작은 마을입니다. 하일리겐슈타트는 베토벤이 유서를 쓴 곳이며 제2 교향곡과 제6 교향곡을 작곡하기도 하였죠. 성 슈테판 대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 양식 건물로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치러진 곳입니다. 건물 내부에는 마리아와 예수상이 있으며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또 방문할만한 곳으로 벨베데레 궁전이 있습니다. 벨레데레 궁전은 오스트리아 바로크 건축의 거장 힐데브란트가 설계한 건축물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궁전 테라스에서 보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상궁과 하궁 사이에는 프랑스식 정원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비엔나 중심부에는 가장 번화한 거리로 케른트너 거리가 있습니다. 케른트너 거리에는 다양한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고 길거리 버스킹도 많아 단순히 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국립 오페라 하우스부터 성 슈테판 대성당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국립 오페라 하우스는 오페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다양한 유명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니 여행 일정에 맞게 티켓을 예매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입석 표를 구매하는 것도 가능한데 그럴 경우에는 미리 가서 줄을 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여행을 가서 잘츠부르크를 못 보고 돌아온다면 여행을 간 것이 아니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잘츠부르크는 반드시 들러야 할 곳입니다. 잘츠부르크는 고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인 미라벨 정원이 있으며, 모차르트의 볼프강이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된 볼프강 호수가 있습니다. 볼프강에서는 고도 170m까지 올라가는 산악 열차를 탈 수 있으며, 마치 같이 떠 있는 듯이 바로 가까이에 구름이 있는 풍경과 함께 볼프강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차르트의 고향인 만큼, 모차르트가 태어나고 자란 생가가 게트라이데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300년이 넘도록 보존되고 있는 그곳은 현재 모차르트의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라벨 정원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아이들이 도레미 송을 불렀던 곳으로 아름다운 꽃과 조각상, 분수가 함께 어우러져 있으며 정원에서 호엔 잘츠부르크 성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특색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야경 명소로 유명한 모던뮤지엄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오페라의 도시, 브레겐츠

브레겐츠는 중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인 보덴 호(Lake Constance)에 있으며,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보덴 호에서는 2년 마다 다른 오페라를 주제로 여름 음악 축제인 '브레겐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야외 수상 무대에서는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가 열리거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스 축제인 '브레겐츠 봄 축제' 등 수백 가지의 전시회 및 콘서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일 명성이 자자한 1946년부터 시작된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세계 3대 음악 축제에 속하며 매년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호수 위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연출과 강렬한 무대 디자인으로 무대 자체로도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예술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 브레겐츠에서는 자전거 여행, 산악 자전거, 조랑말 체험,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포함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에 최적, 클라겐푸르트

따스한 햇볕이 자리 잡는 뵈르테제 호수 옆에 있는 클라겐푸르트는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하지만 특히 여름에 방문하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클라겐푸르트에는 르네상스 양식의 아케이드 정원이 있는데 현재 이 정원에는 부티크와 바, 맥줏집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노이어 플라츠에는 이 도시의 상징인 날개 달린 용인 린드부름이 세워져 있습니다. 클라겐푸르트의 습지에서 살았다고 알려진 전설의 용이라 부르는 린드부름을 구경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클라겐푸르트는 여행객도 비교적 적고 한적하여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좋지만 깔끔하게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풍광이 예쁜 하프 마라톤 코스가 있어 활동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우거진 숲과 호수를 따라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걷는 것도 좋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음식

여행을 가면 맛있는 이국적인 음식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나요? 어떨 때는 관광지를 즐겁게 다니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이 급히 줄어드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오스트리아에 가면 먹어볼 만한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오스트리아에는 한국의 돈가스와 비슷한 돼지고기나 송아지고기로 튀긴 비너 슈니첼이라는 음식이 있습니다. 고기를 넓적하게 만들어서 튀김옷을 입히고 기름에 튀겨 먹는 음식으로, 먹을 때는 레몬즙을 살짝 뿌려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하게 먹습니다. 맥주와 곁들여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자허 토르테는 촉촉한 초콜릿 빵 사이에 살구 잼을 바르고 겉을 초콜릿으로 코팅한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케이크입니다. 달달한 디저트 마니아라면 반드시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