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섬 전자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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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섬은 인도양에 위치한 호주의 자치령으로, 약 135평방킬로미터 정도 되는 크기의 작은 섬입니다. 섬 크기의 63퍼센트가 호주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주요 도시는 섬 북동부에 위치한 플라잉피시코프, 실버시티가 있고 플라잉피시코프에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섬은 호주령입니다. 호주 지역을 방문하실 때는 전자 비자인 ETA 비자를 받으셔야 합니다. 최대 90 항목 당 일수 체류가 가능합니다.

크리스마스 섬의 이름은 1634년 동인도회사의 함장이 크리스마스 전야에 이 섬에 처음 발을 디딘 데서 유래합니다. 이후 영국 함대가 주둔하면서 영국령이 됐다가 1957년 영연방의 호주에 양도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섬은 호주 본토에서 약 2,600km 떨어져 있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500km정도 떨어져 있으며 인도네시아 자바 섬 남쪽 360킬로미터 지점에 있습니다. 발견된 날이 1643년 크리스마스 날이라서 크리스마스 섬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전체 약 2,000여 명 인구 중에 중국계가 70퍼센트 정도 되고, 유럽계와 말레이계가 뒤를 따릅니다. 호주의 영토라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전체에 35퍼센트 밖에 되지 않고 중국어, 말레이어도 통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2~3개국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와 비슷한 인구 분포이며 기독교와 불교는 중국인, 이슬람은 말레이 사람들이 믿습니다. 물론 젊은 세대인 2세대 이상의 중국계는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중화권처럼 무신론자나 기독교인 둘 중 하나입니다.

인구는 적지만 학교도 존재합니다. 크리스마스 섬 고등학교라고 불리는데 인구가 적은 만큼 학령인구도 적어서 모든 학년이 다 다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직항편은 없으며 호주 퍼스에서 일주일에 세 번 항공편이 있으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는 말레이시아 항공과 실크에어의 전세기가 일주일에 한번 뜨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일주일에 한번 운항하는 에어아시아 항공편도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골프 시설도 있습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명소라고 소문난 곳입니다. 1m 가까이되는 대형어류도 쉽게 잡을 수 있고, 가끔 대형상어도 잡히기도 합니다.

냉전 시대에는 미국과 영국의 핵실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상황으로는 비키니 섬이나 네바다 핵 실험장만큼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토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리적 위치로 인해 이 섬에는 2001년부터 호주 정부에서 운영하는 이민자 및 난민 수용소가 세워져 있습니다. 처음 계획 시에는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세워졌으나 계속되는 이민자 및 난민 유입으로 인하여 계속해서 증축하고 있으며 2015년 현재 수용 가능 인원은 약 2700명이며 현재 수용 인원은 공식적으론 1094명, 비공식적으론 약 2900명이 수용되고 있습니다. 난민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호주 정부의 정서로 이곳의 인권 수준은 열악합니다. 그래서 2015년 난민 수용 시설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섬의 홍게 대이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비로운 현상입니다. 매년 11월 크리스마스 섬에는 붉은색 양탄자가 깔린듯한 장관이 연출됩니다 11월부터 우기에 접어드는데 이때를 기해 1억 마리가 넘는 홍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로 이동합니다. 보통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은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이들로 홍게가 차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돕는 등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았기에 크리스마스 섬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동식물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홍게도 그중 하나로 호주 정부는 전체 섬 면적의 63퍼센트를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 중입니다.

크리스마스 섬에서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플라잉 여우, 사람보다 수명이 긴 모굴 게, 두건을 쓴 것 같은 갈색 얼가니 새 등 각양각색의 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홍게가 바다로 나가는 것은 번식을 위한 것으로 물이 풍부한 해안에서 교미를 한 후 수컷은 다시 산으로 돌아가고 암컷은 바다로 나가 알을 낳은 후 수컷들의 뒤를 따릅니다. 하지만 도시화가 진행된 환경에서 손바닥만 한 홍게들이 바다까지 가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도중에 수분 부족으로 말라붙어 죽거나 차에 치이게 됩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산 외래종 개미까지 달려들어 홍게를 공격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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