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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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는 이베리아 남단부에 위치한 영국의 속령입니다.

지브롤터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헤라클레스 신화에서는 헤라클레스가 게리온의 소떼를 차지하러 가는 길에 세상의 끝에 온 기념으로 해협에 두 기둥을 박고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란 다른 이름도 있습니다. 면적 7㎢, 인구 3만여명입니다.

우마이야 왕조의 왈리드 1세 때 이슬람 군의 장수였던 타리크 이븐 지야드가 이베리아 반도 지역을 정복했는데 이 지역의 명칭인 지브롤터도 타리크의 산을 의미하는 아랍어 자발 타리'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300년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때 영국이 점령한 땅입니다. 이 지역을 점령함으로써 영국은 대서양으로 나갈 수 있는 지중해의 유일한 출구를 장악, 지중해 해상권을 쥐는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1779년에 영국이 미국 독립전쟁 때문에 정신이 없는 틈을 타 스페인이 다시 탈환을 시도했습니다. 포위전은 1783년 까지 계속되었으나 지브롤터는 계속하여 영국의 손에 남았습니다. 이후에도 영국은 제2차 세계 대전 시에도 지브롤터에 본국함대에 버금가는 수준의 대함대를 상시 배치할 정도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영국의 속령 중 고도의 자치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지 정당과 정치인들로 구성된 자치의회와 자치정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속령이기 때문에 상징적인 총독을 두어 국가원수인 영국 여왕의 현지 대리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속령 중에서 유일하게 유럽연합의 일부로 편입돼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지브롤터의 반환을 요구하고 있으나 영국 정부가 지브롤터 주민들이 영국의 속령으로 남는 걸 압도적으로 지지한다는 걸 이유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민들 다수의 여론이 영국 잔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지브롤터에 대한 주권을 부분적이나마 행사하고 싶어서 영국 정부에 공동 통치를 제안한 적도 있지만, 아쉬울 게 없는 영국 정부는 당연히 이것도 거부해 왔습니다. 2016년 6월 24일에 브렉시트로 영국의 EU 탈퇴가 결정되자 스페인은 지브롤터에 대한 공동주권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인이 지브롤터를 소유하게 된다면 스페인을 통해 EU의 일원으로 남아 국경 개방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다만 브렉시트 이후 예상과 달리 영국은 빠르게 안정을 찾은 반면 스페인은 계속 상황이 좋지 못하고, 1998년 주민 투표 당시 압도적 표차로 영국령 잔류가 결정되기도 했었기 때문에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그리고 주민들도 유럽 연합 잔류와 영국령 잔류는 다른 문제다, 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이후 EU가 영-EU 협상의 결과를 지브롤터에 적용할지는 영국-스페인 양자협상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오자, 스페인 입장에서는 환영하는 분위기가 나오며 지브롤터 근처에서 군사활동을 하고, EU 특권을 가지고 지브롤터에 대한 협박과 구애를 펼치는 등 야욕을 드러냈습니다. 이런 스페인의 도발에 지브롤터에서 영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브롤터를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고려할 수 있다는 강경한 정책을 영국이 발표했습니다.

특이하게 유럽에서 유일한 바바리원숭이의 서식지입니다. 전해오는 전설로는 여기 원숭이가 있는 한, 절대로 영국의 지배에서 이 땅이 벗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설을 믿었는지 몰라도 처칠은 한때 지브롤터에 살던 야생원숭이 수가 줄자, 특별보호 정책을 세우도록 강조한 바 있습니다. 3마리까지 줄어들었기 때문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모로코에서 같은 종의 원숭이를 수입해서 다시 수를 늘리기도 했습니다.

원숭이들을 관람하시려면 어퍼 록 자연보호 지역으로 올라가면 되는데 케이블카를 타시거나 자동차로 올라가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브롤터 바위산은 지브롤터 반도의 남북으로 길게 뻗어 반도의 중심을 이루는 바위산입니다. 최고 높이는 426m이며 헤라클레스의 기둥으로도 불립니다. 지브롤터의 중심을 이루는 바위산으로, 바바리원숭이-마카크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케이블 카와 차로 오를 수 있는 정상에서는 지중해와 아프리카가 보입니다. 콘서트 장소로도 이용되는 석회 세인트 마이클 동굴과 그레이트 시지 터널 등이 모여 있습니다.

카탈란 만은 지브롤터 반도 동쪽에 있는 휴양지로, 지중해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해변과 주민이 거주하는 마을이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지브롤터 바위산의 웅장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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