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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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중앙 동부, 도나우 강 중류에 있는 내륙국으로, 1001년에 통일국가를 이룬 헝가리는 제1차 세계대전까지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 일부였다가 제2차 세계대전 후 소련의 세력권에 들어갔으며, 1946년 공화제를 시행하였습니다. 정식 국가 명칭은 헝가리 공화국이며 북쪽으로는 슬로바키아, 북동쪽으로 우크라이나, 동쪽으로 루마니아, 남쪽으로 유고슬라비아, 크로아티아, 서쪽으로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등 7개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헝가리는 2004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함과 동시에 인근 국가에 거주하는 250여만 명의 헝가리계 소수민족 보호를 위해 솅겐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헝가리는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교하면 저렴한 물가와 고스란히 보존된 문화재들 등 가격 대 성능 최고로 치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는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많은 사람이 헝가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헝가리는 솅겐 조약 체결국으로 대한민국 시민권자라면 비자 없이 여행이 가능한 나라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한국인이 헝가리 여행을 아무런 문제 없이, 비자 발급에 걸리는 체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갔다 올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는 조금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연합에서 2021년부터 이 제도를 바꿀 계획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비자 없이 입국 가능했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후 입국을 해도 좋다는 허가서인 ETIAS를 발급해주는 것입니다 . 이제는 유럽 여행이 생각보다 쉽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iVisa에서 차근차근 도와드리겠습니다. ETIAS 제도를 시행하게 되면 발 빠르게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그럼 이번 게시글에서는 헝가리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될 헝가리 관광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유럽의 꽃, 헝가리 관광 정보

동유럽의 파리,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는 헝가리 북부에 있으며 도나우 강을 중심으로 왼쪽의 부다 지구와 오른쪽의 페스트 지구로 나뉩니다. 동유럽의 파리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야경을 자랑하는 부다페스트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라고 합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볼거리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인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중앙시장은 1897년에 오픈한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헝가리 특산품과 전통 기념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른 동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저렴하고 훨씬 다양해서 기념품 선물을 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중앙시장에서 도나우 강 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녹색 철제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는 자유의 다리라고 부르는데, 다리 위 기둥의 맨 꼭대기에는 헝가리의 지소 아라파드를 낳았다는 전설의 새, 투룰이 있습니다. 또한 부다페스트에는 관광객들과 현지인 모두가 북적거리는 번화가가 있습니다. 바치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에는 길게 이어진 거리 양 옆으로 다양한 브랜드 가게와 카페,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헝가리는 온천 개발이 가능한 온천 국가입니다. 그래서 헝가리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이 온천을 들리는 데요, 부다페스트에는 고대 로마풍의 화려한 기둥으로 둘러싸여 많은 손님을 이끌고 있는 겔레르트 온천이 있습니다. 이 온천은 세체니 온천과 함께 유명한 곳으로 실내 온천과 야외 수영장이 있으며, 사우나, 마사지, 미용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었으며 온천 바로 옆에는 호텔도 있어서 하루 푹 쉬기에도 좋습니다. 겔레르트 온천에서는 반드시 수영복을 착용해야 하니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부다페스트에서 야경을 보기 좋은 명소로는 먼저 어부의 요새가 있습니다. 하얀 고깔 모양의 탑이 특징인 어부의 요새는 중세시대 이 언덕을 지켰던 어부들이 외세의 침략에 대비해 지은 요새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기 때문에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반드시 들리는 관광의 메카라고 합니다. 어부의 요새 다음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좋은 곳은 세체니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부다페스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부다 지구와 페스트 지구를 연결하는 다리인데요. 다리 양쪽 끝에는 혀가 없는 사자상이 있으며, 영화 글루미 선데이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합니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야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가운데 강물에 비친 전등 빛들과 양옆에 나란히 이어져 있는 건물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룹니다.

예술가들의 도시, 센텐드레

헝가리 다뉴브벤트 지방에 있는 역사 도시인 센텐드레는 부다페스트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도나우 강 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센텐드레는 중세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로 붉은 기와로 만들어진 오래된 집들과 네모난 작은 자갈돌로 포장된 골목길이 예전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북적거리는 대도시들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센텐드레는 부다페스트에서 철도나 배를 이용하여 한 번에 올 수 있어 부다페스트를 구경하면서 같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세기 초부터 다양한 세대의 헝가리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곳이 되었으며 화가, 음악가, 시인, 문학가들이 센텐드레에 살기 시작하여 도시 곳곳에는 길거리에서 예술품들을 판매하고 박물관과 시각 예술의 전통이 있는 현대화랑 등이 있습니다.

동굴 속 온천이 있는, 미슈콜츠

온천으로 유명한 헝가리에는 도시마다 온천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이목을 끄는 것은 헝가리 제3 도시인 미슈콜츠에 있는 미슈콜츠터폴처 동굴 온천입니다. 이곳은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천연 동굴 안에 형성된 온천입니다. 관절통 치료에도 효과적인 깊은 동굴 온천수와 일반적인 온천에 비해 염분 함량이 낮아 장시간 물속에서 놀아도 괜찮기에 많은 사람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황소의 피, 에게르

에게르는 헝가리의 북동부에 위치하며 14~15세기의 성과 18세기의 바로크 양식의 교회를 볼 수 있는 작은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요새, 미나레트, 증기 온천으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헝가리 레드 와인의 산지로도 유명한데요. 이곳에서는 황소의 피라고 하는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황소의 피라는 와인은 과거 오스만군이 에게르를 침략했을 때 쉽게 함락시킬 수가 없어 헝가리군을 염탐하였는데 헝가리 군인들이 붉은색의 무언가를 마시고 있는 것을 보고 황소의 피라 착각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헝가리는 와인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하므로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에게르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헝가리의 대표 음식

헝가리는 오랜 기간 터키의 지배를 당한 국가입니다. 그로 인해 헝가리의 음식 문화 또한 터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터키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프랑스, 세르비아의 영향을 받아 많이 발전하여 지금의 헝가리 음식이 자리 잡혔습니다. 헝가리 음식의 제일 큰 특징은 대부분의 헝가리 음식을 파프리카로 맛을 낸다는 것입니다. 새빨간 파프리카를 말려 파우더로 만들어 우리나라의 고춧가루처럼 다양한 음식에 활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파우더를 사용한 헝가리의 대표 음식으로는 굴라쉬가 있습니다. 굴라쉬는 양파와 토마토를 넣고 파프리카를 넣고 푹 끓인 소고기 스튜입니다. 주로 빵과 곁들여서 먹습니다. 빠쁘리꺼스 치르께는 헝가리의 전통음식으로 닭을 파프리카와 버터랑 볶은 후 사워크림을 올려 먹습니다. 헐라슬레는 굴라쉬와 비슷한 매콤하고 새빨간 스튜로 민물고기를 넣어 끓은 생선 스튜이며 한국의 매운탕과 맛이 흡사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매우 잘 맞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또한 헝가리식 소시지인 콜바스는 짭짤한 맛이 맥주와 환상의 궁합입니다. 쿨바스는 그릴에 굽거나 삶기도 하며, 파프리카 오일로 익혀 매콤하게 먹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조리해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