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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북동부 발트 해 연안에 있는 라트비아 공화국은 북쪽에 에스토니아, 동쪽으로는 러시아, 남쪽으로는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가 접하여 있는 국가입니다.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불리는 라트비아는 1721년부터 러시아의 통치를 받기 시작했고 1918년 러시아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가 1940년 다시 소연방 라트비아 소비에트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1년에는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라트비아는 평탄한 대지를 빙하 퇴적물이 덮고 있는데, 동부 구릉 지대에는 3,000여 개나 되는 호수가 있어 '리보니아의 스위스'라고 불립니다. 라트비아는 2004년에 유럽 연합, EU에 가입하였으며 쉥겐 조약을 체결한 국가입니다. 쉥겐 조약은 체결국 간의 물적과 인적 이동을 자유로이 하겠다는 협정으로 체결국 간의 국경 검문소를 없애고 무역활동 또한 활발하게 해주는 것을 뜻합니다. 쉥겐 국가는 유럽 연합과 별개이며, 유럽 연합이 아닌 국가가 쉥겐 국가인 경우도 있으며 쉥겐 조약의 체결국이지만 유럽 연합에는 가입하지 않은 국가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한 사람이라면 유럽의 26개국을 별도의 비자 없이 여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 중 라트비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 연합에 는 2021년부터 쉥겐 국가 여행에 비자가 필요 없는 해외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심사하여 안전이 보장된 사람들에게만 허가를 내어주고 허가받지 못 한 사람은 입국할 수 없는 ETIAS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유럽 내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이로써 2021년부터는 유럽 여행을 가는 것에 추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TIAS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추후에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저희 iVisa에서도 관련 포스팅이 계속 업데이트될 것입니다. 놓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이번 글에서는 라트비아 여행을 준비를 더욱 알차게 만들어줄 '라트비아 관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트 3국의 숨은 진주라고 불리는 라트비아는 발트 해 연안의 경제와 무역의 중심이자 발트 3국 중 가장 많은 인구가 있는 나라입니다. 라트비아 여행 중심의 수도인 리가는 매력적인 해안 도시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며 리가의 구시가지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많은 중세 건축물들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리가의 명소로는 검은 머리 전당이 있습니다. 이곳은 예전 길드 조직의 본부로, 길드의 수호성인 성 모리스인을 형상화하여 검은 피부와 곱슬 머리를 상징하는 건물입니다. 검은 머리 전당이 위치해있는 시청 광장 또한 가볍게 돌아다니기에 좋은 곳으로 겨울철에 여행하신다면 매년 광장에 설치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경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입니다. 또한 리가에서 유명한 건물로는 삼 형제 건물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세 건축물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하나의 건물로 볼 수도 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15세기, 16세기, 17세기, 한 세기씩이나 건너뛰어 지어진 것으로 각 건물의 건축 양식이 달라 시대별 건축 양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우니엘라는 1899년부터 1914년 사이에 조성된 거리로 아르누보 건축 양식의 전성기에 생겨났습니다. 이 거리는 자갈돌로 만들어져 있으며 길에 나열된 형형색색의 집들을 구경하는 것이 이곳의 묘미입니다. 라트비아 리가의 구시가지에 위치한 국립 오페라 하우스는 백악관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매우 화려하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에 속합니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이 세계적으로 유명하여 전 세계의 수많은 오페라 팬들을 방문케 하는 곳이죠. 이곳은 공연관람 때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일반인들에게 개방됩니다. 영어로 가이드를 들을 수 있어 극장 내부를 둘러보며 오페라 하우스의 역사를 들을 수 있고, 공연이 있는 날에는 무대 뒤에서 준비하는 배우들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습니다.

라트비아의 북부에 위치한 시굴다는 라트비아뿐만 아니라 발트 3국 전체를 통틀어서 보존 상태가 굉장히 좋은 중세 성인 투라이다 중세 성채가 있는 곳입니다. 거대한 규모의 이 유적지에는 중세 기사와 일반 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건물이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시굴다의 또 다른 명소로는 에어 로듐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에어 로듐에서는 마치 지상에서의 스카이다이빙과 같이 공기를 쏘아내어 공중 부양을 할 수 있는 체험이 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2분에서 6분 정도 동안 하고 싶은 포즈는 전부 취해볼 수 있으니 용감하신 분들은 에어 로듐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라트비아의 근교인 리예파야 근처에는 카로스타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곳은 서부해안의 군사요새였던 지역으로 과거 구소련 시절 반란을 꾀했던 군인들을 가뒀던 교도소가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수감자는 1997년도에 교도소를 떠났으며 현재는 이곳을 관광 명소 및 숙박 업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교도소에서 진행하는 교도소 체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실제로 수감자들의 생활과 매우 비슷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휴게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교도소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습니다. 색다른 추억을 남기기에는 최고의 명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리가 근교인 리가트네에는 현재 요양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범하게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이곳 건물의 지하에는 벙커가 있는데 구소련 시절 핵전쟁 등을 대비해서 라트비아에 만들어진 여러 곳의 벙커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벙커라고 합니다. 벙커의 크기는 매우 거대하지만 관광객들이 둘러볼 수 있는 것은 일부만으로, 1시간 정도의 가이드 투어로만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벙커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체메리 국립 공원은 독특한 습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곳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이 습지대의 이끼는 물 저장소 역할을 하며 고인 물은 정화되어 있어 바로 마실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이곳에는 나무판으로 길이 나 있는 체메리 보그 산책 트레일도 있는데 도심에서 벗어나 광활한 대자연 속을 걸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곳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새들과 야생 허브, 나무를 구경할 수 있으며 수많은 종류의 새도 관찰할 수 있어 새 관찰을 즐기는 사람에게도 환상적인 명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곳을 방문한다면 이른 아침 일출 시각 또는 저녁의 일몰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우스카 성은 15세기부터 17세기에 요새로 사용되었던 성으로 붉은 지붕과 푸른 하늘, 주변의 초록 빛깔 풀밭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는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내부에는 왕족들의 장신구나 옷가지 등을 전시한 갤러리가 있다고 합니다.

라트비아의 최초 국립 공원이자 매우 유명한 가우야 국립 공원은 리가에서 에스토니아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는 가우야 강을 따라 조성된 국립 공원입니다. 울창한 숲 속에서 12세기부터 중동부 유럽을 호령했던 독일 기사단들의 활동 모습과 그들이 남겨놓은 생생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평화로운 자연과 문화 유산까지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이곳에서는 거대한 사암을 볼 수도 있는데 그 경관이 매우 경이로워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