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ontenegro > Montenegro Short-stay visa

몬테네그로 비자 정보

 
   
 
 
 
     
 
1.2M Happy Customers 99% On Time Delivery 10 Years of Experience
Trustpilot recommended. We lead the industry in innovation and reputation

더 알아보기: 단기 체류 비자

더 많은 정보 개봉 박두!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
중요한 설명들

몬테네그로는 2006년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신생 독립국가입니다. 남유럽의 발칸 반도 서쪽의 지중해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포드고리차이고 인구는 약 60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몬테네그로의 수도는 포드고리짜이고 국토의 대부분이 험준한 산악지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대사관은 없으며 주세르비아한국대사관이 겸임하고 있으니 긴급 영사업무는 세르비아 벨그라드에 위치한 주세르비아한국대사관에 연락하셔서 처리하셔야 합니다.

비자는 무비자 국가로 90일간 체류가 가능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몬테네그로에 입국 후 24시간 이내에 경찰에 등록해야만 하며 여권 같은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다니셔야 합니다. 아니면 경찰의 검문에 벌금을 부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요 수입원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에 아드리아해 연안을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고 관광객 유치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치안유지에 신경 쓰고 있어서 범죄에 대한 우려는 낮은 편이나 타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도둑, 소매치기 같은 범죄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코토르로 로마시대부터 귀족들의 별장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중세시대까지 많은 역사적 건축물 같은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포드고리짜에서 항공기에서 내린 후 코토르로 이동은 육로 차량으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코토르 여행의 백미는 구시가지 관광으로 역사적인 다양한 시대의 건축물들이 어울러져 있는 도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코토르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 있으며 험준한 산악지형이 아드리아해와 만나는 곳에 위치한 만큼 피오르드 형태의 복잡한 해안과 어울러진 중세의 성곽도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구시가지 뒤로는 요새가 산을 타고 건설되어 있는데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시가지를 둘러싼 암벽을 따라 성벽을 타고 올라가는 데는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많은 체력이 요구되니 준비를 잘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성벽으로 잘 보호되고 있는 이유는 기원전 3세기 무렵부터 수세기 동안 코토르 주민들은 로마 식민지로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그후로 지속적인 이민족들의 침입과 노략질이 늘어나자 물가를 따라 도시에 성벽을 쌓고 요새를 만들어 침입에 방비해왔습니다. 성직자들은 809년 콘스탄티노플에서 기독교 순교자인 성트라이폰의 유골을 이곳으로 가져와서 교회를 짓고 도시를 확장했습니다. 성트라이폰 성당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1195년 프레스크화가 그려진 성루크 성당, 세르비아 건축의 백미로 꼽히는 데카니 수도원, 로마네스크와 비잔틴 약식을 절묘하게 조합한 세인트 마틴 교회와 세인폴 교회 등 코토르에 있는 모든 성당과 교회에는 독실한 주민들의 신앙심을 잘 보여주고 있는 건축물들이 많습니다.

1월에서 2월까지는 성트라이폰의 날 축전 행사가 있으며 2월에는 코토르 카니발이 있고 7월에는 코토르 여름 페스티발과 국제 패션 페스티발이 열립니다. 몬테네그로의 대표적인 음식을 꼽으라면 생선 브로데인데 여러 가지 생선과 쌀을 넣고 끓인 생선 스프로 검붉은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만든 달콤한 케이크로 특히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것이 유명한 코토르 느작이 있습니다. 큰 축제가 열릴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음식입니다.

연중 평균기온 18도, 일조량은 2700시간이나 되는 코토르는 연중 5-6개월 동안 아드리아 해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어서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봄에는 싱그러운 녹음과 꽃들이 유혹하고, 여름에는 1749미터의 로프첸 봉우리에 쌓인 눈이 녹아 흘러내립니다. 가을에는 높은 산에 가로막힌 구름이 비를 뿌리고 겨울이면 바다에 비치 산마루의 눈이 아름답게 빛을 반사합니다.

코토르에서 숙박은 호텔과 도미토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민박이 있는데 가격은 11-20유로 정도입니다. 민박은 가격흥정이 가능한데 되도록이면 구시가지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관광일정에 좋습니다.

몬테네그로는 지진활동 지역에 속해있으며 1979년에 강도 7.1의 지진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혹시라도 모를 자연재해 상황에 대비하셔야 합니다. 또한 산악지대가 대부분이다 보니 폭설과 폭우 같은 천재지변이 있을 수 있고 그에 따라 산악지대의 절벽을 끼고 있는 도로에서의 운전은 각별히 유의하셔야 합니다.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