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잠비크 도착 비자 정보

 
   
 
 
 
     
 

더 알아보기: 입국 비자

더 많은 정보 개봉 박두!
신청에 필요한 서류들
중요한 설명들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에 위치한 나라입니다. 수도는 1898년 일랴라는 도시에서 현재의 수도 마푸투로 천도되었습니다. 1975년 포루투갈로부터 독립을 하였고 사회주의 노선으로 운영하다가 1990년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면서 복수정당제와 대통령직선제를 채택하고 국명도 모잠비크 인민공화국에서 모잠비크 공화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모잠비크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비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자를 받는 방법은 두가지로 출국 전 미리 일본에 위치한 모잠비크 대사관을 통해서 비자를 받는 방법과 입국 후 공항 또는 국경에서 발급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6개월 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왕복 항공권, 숙박을 증명할 영수증, 수수료 50달러를 준비하셔야 하고 단순히 30일 이하 여행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현지 도착 비자를 발급 받으시는게 훨씬 저렴하고 간편합니다.

모잠비크는 별다른 지하자원이 없었기에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하면 별다른 문제 없이 민주주의 국가로 전향했습니다. 그런데, 2000년도에 세계 제 2위 규모의 대규모 가스전을 발견하면서 경제 상황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1990년대 초반에 저점을 찍었고 2000년대 이후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는데 주요 항구인 베이라, 마푸투등을 통하여 이웃 나라의 자원이나 물품을 수출, 수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도 합니다. 수도 마푸투에는 경제발전으로 인해 인프라도 갖추어졌고 생활에 불편은 없으나 치안이 불안한 편으로 외국인을 납치하여 몸값을 요구하는 것 같은 강력범죄가 종종 일어나니 조심해야 합니다. 기독교도가 56%의 다수 종교이긴 하지만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 마을 주민들이 참수된 사건이 발생했을 정도로 종교 갈등도 심하니 특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항시 정보를 확인하시어 경보 지역에는 출입을 삼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성수기는 6월에서 8월 사이이고 우기는 12월에서 2월이니 이때는 여행을 자제하시면 좋습니다. 해안가의 1월 기온은 25-28도, 7월 기온은 18-24도로 사바나 기후가 대부분입니다. 기후는 아프리카 국가답지 않게 온화하고 좋으니 여행하기 좋은 나라입니다. 다만 아프리카 동부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국토로 종단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또 하나의 어려운 점은 높은 여행자 물가입니다. GDP가 500달러도 안되는 국가답지 않게 높은 숙박료와 국내 항공권 요금은 여행객들을 곤란에 처하게 합니다. 시설이 좋지도 않은 허름한 2인실 요금이 70-80달러 정도의 비싼 요금을 청구합니다. 또 영어가 거의 안 통하고 오랜 세월 포루투갈 식민지배의 영향으로 주요 언어도 포루투갈어가 통용되고 있습니다. 포루투갈의 문화와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건축물은 덤입니다.

모잠비크는 바다를 끼고 남북으로 긴 나라 인만큼 유명한 관광지도 대부분 바다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토포, 펨바, 모잠비크섬등이 관광지로 유명합니다. 토포를 방문하자면 버스로 7-8시간 달려야 합니다. 토포 앞바다는 깊은 수심으로 고래상어, 만타 가오리등 보기 힘든 해양 생물들을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스쿠버다이빙, 스노쿨링, 오션사파리, 바다 낚시 등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니 여러모로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모잠비크 여행경보 남색, 황색 단계 지정을 했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모잠비크 전역에서 살인, 강도, 아동 및 부녀자 납치 등 치안정세가 악화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7.11(금) 부로 모잠비크 전역에 대해남색경보(여행유의)를 신규 발령하고, 특히 치안정세가 불안한 소필라주에 대해서는 황색경보(여행자제)를 신규 발령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동남부 모잠비크에 대한 여행 경보 단계가 황색 경보 즉 여행 자제에서 적색 경보, 즉 철수 권고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외교부는 모잠비크 카보 델가도 주에서 2017년 10월 이후 무장 세력에 의한 민간인 대상 무차별 공격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고, 치안 불안이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모잠비크 카보 델가도주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이 지역의 치안과 테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카보 델가도주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전한 여행이 최선입니다.

추천 글
저희 고객들은 저희에 대한 엄청난 이야기들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