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도착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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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에 필요한 서류들
중요한 설명들

네팔은 히말라야 산맥,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국가입니다. 민족은 인도계 70퍼센트이고 나머지가 티베트계에 속합니다. 유명한 것으론 석가모니가 탄생한 땅이고 세계의 지붕이라 일컬어질 만큼 높은 산들이 즐비하며 에베레스트산이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용맹하기로 이름 높은 구르카족이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네팔은 입국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한 국가입니다. 사전에 신청해도 되지만 더 비싸므로 대부분 공항에 도착해서 도착 비자를 신청합니다. 준비물로는 여권, 펜, 증명사진 1매이며 수수료는 15일에 25달러, 30일에 40달러, 90일에 100달러가 필요합니다.

네팔의 치안은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발생하는 시위를 제외하고는 나쁜 편이 아닙니다. 다만 물이 부족한 산악지대인 만큼 세탁이나 위생수준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빨래는 며칠에 한번 하고 변기 물도 받아서 내립니다. 길거리 음식의 조리 과정에는 오래된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과 엄청난 파리떼들이 있으니 비위생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오염된 상수원이 문제인데 카트만두의 수자원 오염이 심각하여 타 지방 현지인들도 상수원을 마시고 배탈이 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합니다.

여행객들이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사항으로는 외국인들에게 바가지 씌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관습입니다. 아예 국가별로 가격표를 달리 표기하여 바가지를 씌우는데 이것이 합법이라는 점도 우습습니다. 택시도 조심해야하는데 여타 호객행위와 마찬가지로 바가지 요금을 메기기 마련이며 반드시 목적지를 얘기하고 요금부터 합의하고 탑승하셔야 합니다. 또 숙박도 마찬가지이니 숙소를 여러 곳 들러보고 가격을 흥정하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관광객이 많은 나라는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브로커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각종 액티비티 및 투어를 소개해준다고 하고서 책임 없는 무허가 업체에 넘겨주고 수수료만 챙겨가는 업자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네팔을 여행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목적이 바로 트레킹일텐데요. 꼭 네팔 관광청에 가서 트레킹을 위한 팀스 와 퍼밋을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워낙 많은 등반가들이 찾는 나라인데 그로 인한 쓰레기와 오염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등반도 힘든 고지대에 쓰레기를 버리다 보니 치우기도 어렵고 비용도 많이 드는 난감한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네팔 정부가 이렇게 여행객들을 관리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발급받기 위한 절차도 복잡하고 엄격해서 처음 트레킹을 포터도 없이 혼자 왔다고 발급도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팀스는 트레커의 정보를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트레킹 지역, 날짜, 루트 등을 기록하게 되어있는데 트레킹 중간 중간에 팀스와 퍼밋을 확인하는 체크 포인트도 있습니다. 팀스는 개인적으로 발급받는 그린 팀스와 여행사 등의 대행을 통해 가이드나 포터와 동행하는 트레커들에게 발급되는 블루 팀스로 나뉘게 됩니다.

가이드와 포터는 트레킹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입니다. 가이드의 존재는 좋은 루트를 안내해주는 것 이상으로 변화무쌍한 고산지대 특성상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판단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조언자가 될 수 있으므로 초행이라면 좋은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국인들을 위해서 가이드와 포터를 동시에 서비스 제공하는 가이드 겸 포터 서비스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트레킹에 있어 특이한 준비 사항이라면 구글지도와 함께 맵스미 같은 어플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지도를 확인할 때도 편리하겠지만 산악지역의 통신 가능 지역을 벗어난 곳에서 길을 찾기 위한 오프라인 지도를 먼저 다운 받아서 GPS만으로도 지도를 가능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날씨를 체크하셔야 합니다. 방송을 통해 일기예보를 청취하시고 변화가 심한 산악날씨이니 전날 밤에 별이 잘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별이 잘 안 보인다면 구름이 많은 날씨로 산행에 부적당할 수 있습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한국 여행객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포카라를 통한 사랑코트의 코스는 추천할 만 합니다. 사랑코트의 일출도 유명하지만 일출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어두운 새벽에 출발하셔야 합니다. 오르시면 멋진 일출 장면의 감상과 더불어 멀리 보이는 다울라기리 봉과 안나푸르나 봉, 마차푸차레 봉 등 아름다운 히말라야 산 봉우리들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음식인 달바트는 우리나라 한식과 비슷하게 국과 밥이 나오고 모모는 우리 만두와 비슷합니다. 네팔에 방문하셨다면 꼭 잊지 마시고 맛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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