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 도착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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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 제도는 필리핀 동쪽, 괌 북쪽에 일렬로 늘어선 섬들입니다, 미국의 자치령이며 현재 국가원수는 미국 대통령. 그리고 주민이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지사가 행정을 맡고 있습니다. 종교는 스페인 지배의 영향으로 가톨릭이 많은 편입니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45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무비자 방문시 입국심사가 오래 걸립니다. ESTA(전자여행허가제) 미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신청하시면 빠르게 심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모로라는 원주민들이 기원전 2천년경부터 거주하였으며 이후 외부와 별다른 교류가 없다가 스페인인들이 유럽인들 중에는 처음으로 이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1521년 3월, 마젤란이 태평양에서 물도 식량도 다 떨어져갈 무렵 이 근방을 지나며 겨우 한 숨 돌릴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마젤란이 상륙한 곳이 정확히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인지, 바로 남쪽의 괌인지는 불명확합니다.

16세기에 마리아나 제도는 에스파냐의 식민지인 에스파냐령 동인도의 일부의 영토로 선포되었고 오스트리아의 마리아나 여왕의 이름을 따서 붙였습니다. 원주민은 식민 통치자의 노예가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선교사에게도 마찬가지로 저항했습니다. 스페인인은 저항하는 원주민들을 일시적으로 괌으로 강제 이주시켰습니다.

태평양 전쟁 이후 남양군도는 미국이 신탁통치령인 태평양 제도가 되었고, 북마리아나 역시 태평양 제도에 포함되었습니다. 태평양 제도의 다른 도서들과 다르게 북마리아나 제도는 1976년 독립을 포기하고 미국의 자치령으로 들어갔으며 1978년 자치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그리고 2009년에 미 연방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의 주요 산업은 관광업이며, 면적은 약 480㎢, 인구는 약 5만 3천명입니다. 이 제도에 속한 유명한 섬은 자치 정부 수도가 있는 섬이자 도시인 사이판입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 수심 11,092m의 마리아나 해구가 이 제도에 있습니다.

북마리아나 제도를 상징하는 깃발에는 돌기둥 모양의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차모로 원주민들이 과거 세웠던 거석문화 유적에서 따온 것입니다. 라떼스톤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이 돌기둥을 여러 개 세운다음 그 위에 다시 나무로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차모로족은 나름 강한 권력을 가진 귀족층까지 존재하였던 발전된 문화를 가졌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유적 중 가장 유명한 라떼스톤 유적은 티니안에 남아있는 타가라는 족장의 집터입니다. 그런데 이 족장의 집터에 남아있는 돌은 티니안 섬이 아니라 이웃 섬인 로타에서 캐온 것이어서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사이판의 북쪽 사바네타 곶과 라구아 카탄 곶 사이에 자리한 반자이 절벽은 80미터 높이의 아찔한 절벽이 태평양을 마주한 곳입니다. 사이판의 가장 유명한 풍경 중에 하나지만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사이판에 들어오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일본 군인들이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린 곳입니다. 반자이 절벽 뒤쪽으로 해발 249m의 마피 산 정상에 서쪽 절벽이 있습니다. 북쪽으로 거친 절벽이 솟아 있는데 이곳 또한 일본군들이 항복을 거부하고 떨어진 곳으로 자살 절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에는 평화 기념공원과 전망대가 들어서 있으며 반자이 절벽과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이판 최대의 성당인 마운트 카멜 성당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한 염원을 담아 1949년에 건립된 성당입니다. 1984년 로마 교황의 명을 받아 마리아나 자치령의 가톨릭 성당회를 총괄하는 대성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가톨릭 묘와 십자가가 늘어선 가운데 일본 통치시대부터 남아있는 신사의 모습은 이색적인 관경을 연출합니다.

사이판의 진주라 불리는 마나가하 섬은 부드러운 백사장과 바닥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 푸른 하늘을 간직한 사이판 최고의 명소입니다.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을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들리는 최고의 관광지로 배로 15분이면 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섬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섬 방문객에게는 환경세 5달러를 징수합니다.

사이판 섬의 중앙에는 열대우림 사이로 해발 474m의 타포차우 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정상에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커다란 예수상이 서 있습니다. 산 정상에서는 사방으로 섬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티니안과 고트 아일랜드까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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