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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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 북서부에 있는 입헌군주국인 노르웨이는 이웃 나라인 스웨덴과 덴마크와 더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노르웨이는 14세기 후반부터 덴마크의 지배를 받았고 19세기 초에는 스웨덴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905년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언한 독립국입니다. 노르웨이는 한대성 기후로 12월에는 오후 3시만 되어도 해가 지고 그 후에는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갑니다. 하지만 내륙으로 들어가면 겨울 기온은 더 떨어지고 강우량이 적습니다. 눈이 자주 오는 편이며, 북극처럼 백야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름은 평균 20도 정도로 맑고 쾌적한 날씨를 보입니다. 한겨울의 설경도, 한여름의 맑은 날도 노르웨이를 여행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노르웨이는 1994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으며 1996년에는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웨덴과 함께 쉥겐 조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한국인이라면 쉥겐 국가를 60일간 비자 없이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사전 심사 없이 입국이 가능한 것인데요. 다가오는 2021년부터 유럽 연합에서는 쉥겐 지역을 비자 없이 입국 가능했던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미리 심사하여 유럽 여행 허가증인 ETIAS를 발급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는 비자가 필요 없더라도 ETIAS를 발급받아야만 쉥겐 국가를 여행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TIAS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 및 발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으로 나올 업데이트를 기다려 주세요!

바이킹의 후예들이 사는 나라인 노르웨이는 국가의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적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 많아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유럽 여행지 중에서도 유독 물가가 높아 선뜻 결정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여행지이지만 아름다운 볼거리가 풍부하고 정갈하며 깔끔한 도시 분위기에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붙잡는 곳입니다. 노르웨이에는 어떠한 명소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노르웨이의 수도인 오슬로에는 칼 요한스 거리가 있습니다. 칼 요한스 거리는 오슬로 역에서 시작하여 오슬로 왕궁까지 이어져 있으며 19세기 초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왕을 겸한 칼 14세 요한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오슬로 역에서 나와 동쪽으로 칼 요한스 거리의 시작부터 걷다 보면 거리 곳곳에 옷가게, 카페, 식당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일직선으로 거리를 걷다 보면 오슬로 국립 극장과 의회, 오슬로 대학의 옛 건물 등 오슬로의 대표적인 명소들이 모여 있습니다. 칼 요한스 거리에 있는 오슬로 대학 건물 뒤편에는 오슬로 국립 미술관이 있습니다. 노르웨이 최대의 미술관인 이곳에는 피카소, 르누아르, 세잔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뭉크의 절규도 볼 수 있습니다. 비겔란 조각 공원은 18세기 중반에 개인 정원으로 시작하였다가 20세기 초, 조각가 구스타브 비겔란이 직접 제작한 분수대와 조각들이 전시되면서 비겔란 조각공원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이곳은 오슬로에서 가장 큰 공원으로 많은 시민이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공원 내에는 비겔란의 작품이 212점 전시되어 있습니다. 비겔란 조각 공원의 대표적인 조각품으로는 완성하기까지 14년이나 걸린 세계에서 가장 큰 화강암 조각품으로 알려졌으며 121명의 실제 크기의 남녀가 얽혀 있는 모습을 한 모놀리텐이 있습니다. 오슬로 오페라 하우스는 노르웨이 최대의 문화 예술 건축물로 오슬로 남쪽 부둣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우 독특한 디자인으로 세계 건축 페스티벌과 유로피언 유니언 프라이즈를 포함한 각종 디자인 대회에서 상을 휩쓴 건축물입니다. 대리석과 유리로 지어진 이 건축물은 노르웨이의 설산과 빙하, 피오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빙하의 모습과 비슷한 오페라 하우스는 지붕까지 사선으로 길이 나 있어 벽면을 타고 걸어 오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건물의 꼭대기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슬로 시청은 오슬로 시 창립 900년을 기념하여 세운 건물입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12월 10일 노벨 평화상 수상식이 열리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다른 부문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시상하지만 노벨의 유언에 따라 유일하게 평화상만 이곳에서 시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청 건물은 붉은 벽돌로 쌓은 좌우 대칭형 건물로 2개의 탑이 있고 건물 앞에는 오슬로의 상징인 백조상이 있는 분수가 있습니다. 건물의 내외부에는 유럽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습니다. 바이킹 박물관은 바이킹의 후예라 불리는 노르웨이에서 빠질 수 없는 여행 코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박물관은 오슬로 대학교에서 세운 곳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오슬로의 피오르에서 발견된 바이킹 3척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바이킹 선박인 오세베르그를 비롯해 고크스타드, 투네 등의 바이킹 선박은 당시 바이킹 족의 문화와 항해술도 알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이킹 박물관에는 선박과 함께 발견된 장식품과 주방용품, 가구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으며 바이킹과 관련된 영상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왕궁은 현재 노르웨이 국왕이 거주하고 있는 공식 관저로 흔히 떠올릴 수 있는 화려한 왕궁의 모습보다는 소박하지만 기품있는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는 평소 검소하기로 유명한 노르웨이 국왕의 모습과도 어울립니다. 왕궁은 국왕의 관저임에도 불구하고 오슬로 시민들의 안락한 휴게공간이기도 합니다. 평화로운 분위기 속 궁 앞 잔디밭에 앉아 따사로운 햇볕을 쬐며 한숨 쉬어가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베르겐은 노르웨이에서도 낭만과 여유로움 살아 숨 쉬는 도시입니다. 비록 멕시코 만류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내리는 항구 도시이지만 한여름에는 맑고 청명한 날이 계속되는 곳입니다. 베르겐은 오슬로에 이어 노르웨이 제2의 도시로 불리며 오슬로보다 공기가 맑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가진 곳이라 주민의 자부심이 큰 도시라 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는 피오르의 왕국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피오르는 빙하가 깎이면서 만들어진 U자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형성된 좁고 기다란 만을 뜻합니다. 베르겐에 있는 송네피오르는 그중에서도 가장 긴 피오르이며 숨 막히는 자연 절경으로 인해 피오르 중에서도 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배를 타고 송네피오르를 지나가면 자연에 그대로 퐁당 들어가 자연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플뢰위엔 산 전망대는 베르겐 시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플뢰위엔 산은 푸니쿨라라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으며 전망대에 도착하면 동화 속의 숲처럼 맑은 공기와 울창한 나무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효스폭포는 2단으로 이루어진 계단형 93m의 폭포입니다. 이곳은 매년 5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할 정도로 유명한 관광 명소인데요, 이곳의 전설에 따르면 어느 날 밤 마을에 신비로운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며 훌드라 요정이 나타나 마을 목동들을 유혹하고, 이것에 홀려 요정을 따라간 남자들은 모두 양으로 변하여 요정과 함께 폭포 속으로 사라져버린다고 합니다. 이 전설에 맞게 이곳 폭포의 전망대에서는 노르웨이 발레 스쿨의 학생들이 전통 요정 의상을 입고 2~3분간 짧은 공연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베르겐 어시장은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시장 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노르웨이의 싱싱한 연어를 포함한 다양한 해산물을 비롯해 과일, 채소, 잡화 등 다양한 물건들을 살 수 있습니다. 수십 가지의 캐비어를 구경할 수도 있고 신선한 노르웨이산 해산물들로 만든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어 여행하다가 잠깐 들려 배를 채우고 쉬어가기에 좋은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