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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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묻는 질문

대한민국 여권을 소지하고 있다면 그 힘이 얼마나 큰지 아실 것입니다. 대한민국 시민으로 유럽 솅겐 26개국을 비자 없이 최대 90일간 여행할 수 있었지만 2021년부터는 그 시스템이 조금 변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ETIAS라는 것이 생긴 것인데요. ETIAS란 솅겐 비자 지역을 방문하는 비자 면제 국가의 여행객을 EU 측에서 온라인 상으로 미리 심사받고 허가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므로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더라도 EU에서 승인을 해주지 않으면 방문할 수가 없게 된 것이지요.

폴란드는 바르샤바를 수도로 하며 중부 유럽 발트 해에 위치하여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리투아니아, 러시아에 둘러싸여 있는 국가입니다. 또한 폴란드는 2004년부터 유럽연합(EU)에 가입하고 쉥겐 조약을 체결한 유럽 국가입니다. 국가의 면적은 대한민국보다 3배가 크지만 인구수는 약 1,400만 명이 더 적으며, 아름답고 세련된 도시 풍경과 바로크와 르네상스 등 다양한 고전주의 건축양식을 볼 수가 있어 많은 사람이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선택하는 나라입니다. 유럽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매년 늘어가고 있으며 폴란드를 여행하는 사람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폴란드에서는 여행객들을 위한 볼거리와 체험이 매우 다양하게 있으며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들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대표적으로 바르샤바(Warsaw), 크라쿠프(Kraków), 자코파네(Zakopane), 그단스크(Gdańsk), 쳉스트호바(Częstochowa), 브로츠와프(Wroclaw)가 있습니다.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세계적인 작곡가, 쇼팽으로 유명하며 폴란드의 수도인 바르샤바는 밝은 분위기와 세련된 예술적인 도시입니다.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대전 때 끔찍하게 파괴되었지만 시민들의 손길로 오랜 기간에 걸쳐 복원된 폴란드인의 '정신적 수도'로 부르기도 합니다. 바르샤바에는 쇼팽 박물관, 퀴리부인의 생가, 인어상, 성십자가 성당, 잠코비 광장 등 관광 스팟이 모여있어 관광지들 간의 이동이 굉장히 용이하며 간접적인 문화 체험과 쇼핑까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의 제2의 도시, 크라쿠프

크라쿠프는 14세기부터 17세기 초까지 폴란드 왕국의 수도로서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쿠프에는 왕들이 대관식을 올리고 장례식을 치루기도 한 바벨 성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이 끔짝하게 죽음을 당한 강제수용소인 아우슈비츠가 근처에 있으며 크라쿠프부터 아우슈비츠까지 왕복 버스가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70년대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소금 광산이 있는 비엘리츠카로 가는 버스도 있어서 크라쿠프를 여행한다면 비엘리츠카 소금 광산까지 구경하는 것도 좋은 여행 루트입니다. 이곳은 선사시대부터 소금 채굴이 시작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금 광산 중 하나입니다. 내부에는 광부들이 암염을 조각하여 만든 예배당과 조각상들이 오늘날까지 보존되어 있어 해마다 천만 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영혼의 안식처, 자코파네

'동유럽의 알프스'라고도 할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자코파네는 "삶이 힘들어 지칠 때 항상 자코파네가 있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동유럽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타트라 산지가 이어지는 일대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자코파네 스타일'이라고도 부르는 목조 건축양식이 많이 보존되어 있으며 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는 거처가 되기도 하죠. 자코파네의 여름은 날씨가 선선하고 쾌적한 기후를 보여 등산, 하이킹, 패러글라이딩, 승마 등을 즐길 수 있는 산악리조트가 있습니다. 또한 자코파네는 겨울의 풍경도 매우 환상적이기로 유명합니다. 북유럽의 작은 마을처럼 눈이 새하얗게 덮힌 자연 풍광과 곳곳의 산장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환상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눈으로 뒤덮힌만큼 추운 겨울이지만 곳곳에 위치한 가게에서 잠시 쉬어가며 아늑하게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면서 겨울의 느낌을 한층 더욱 느낄 수 있습니다.

천 년의 역사, 그단스크

폴란드 문화와 역사, 관광의 중심지인 그단스크는 발틱 해안에 위치한 항구 도시로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곳이면서 동유럽 민주주의의 시발점이 된 것으로 깊은 역사를 가진 도시입니다. 그단스크에서는 독특하게도 호박색의 띄어 호박이라고도 부르는 앰버박물관이 있는데 호박 결정의 형성 과정에서부터 완성된 작품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70kg에 달하는 호박 보석도 전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그 밖에도 고딕 양식으로 완공되고 유럽에서 가장 큰 벽돌로 지어진, 성모 마리아 성당 또한 멋진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그단스크 근교인 작은 소도시 말보로크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성인 말보르크 성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이 성은 붉은 색의 압도적인 웅장함과 그 아름다움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단지 성을 보기 위해 말보르크를 방문합니다. 말보르크 성은 둘러보는 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크며 7월에는 기사들의 전투 공연 또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카톨릭의 성지, 쳉스트호바

쳉스트호바는 카톨릭의 성지로 불리며 야스니구라의 바오로회 수도원에 있는 검은 성모상을 보기 위해 수많은 신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장엄한 내부와 성스러운 분위기로 인해 카톨릭이 아니더라도 해마다 수백만 명씩 이 수도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난쟁이의 도시, 브로츠와프

브로츠와프는 폴란드에서 바르샤바 다음으로 부유한 도시로 활발한 투자 덕에 생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브로츠와프는 2016년 '세계 책의 수도'이자 '유럽 문화의 수도'로 선정되기도 하여 다채로운 문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브로츠와프의 랜드마크로는 브로츠와프의 풍경을 꼭대기에서 바라볼 수 있는 성 요한 성당이 있으며 오데르 강의 풍경과 마주하는 자물쇠 가득한 연인의 툼스키 다리가 있습니다. 브로츠와프를 걷다보면 작은 난쟁이 동상들을 볼 수가 있는데, 400여개 이상이 설치되어있으며 동상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브로츠와프의 여행 재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벨라루스와 폴란드의 사이, 비아워비에자 숲

폴란드와 벨라루스 사이 국경지대에는 침엽수와 활엽수를 모두 포함하는 거대한 규모의 광활한 원시림이 있습니다. 발트해와 흑해의 수원이 나뉘는 지점에 위치하여 국경을 초월하는 이 유산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오랜 세월 동안 보호하고 있던 덕분에 오늘날까지도 본연의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 이 숲에는 천연기념물이 무려 1,500개에 달하며 수백 개의 고유종이 서식 중입니다. 특히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럽 들소의 개체들이 숲에 서식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숲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지 가이드가 반드시 동행해야 하는 몇몇 구역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다닐 수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상생하고 있으며 원시림 그대로가 보존되어 있는 이곳이야말로 진정한 힐링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적하고 동화같은 마을, 슈체친

독일과의 국경에 인접해 있으며 오랜 해양 전통을 자랑하는 작은 항구 도시인 슈체친은 한 때 독일의 도시였다가 폴란드의 도시로 자리잡힌 곳입니다. 활동적인 관광보다는 잠시 쉬어가듯 한적하고 아기자기한 동네를 한바퀴 돌듯이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슈체친에는 과거 왕실이 사용한 문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하는 곳도 있으며 새하얗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건축설계 공모전에서 우승을 했던 필하모닉 홀도 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