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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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는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남슬라브계 민족 국가입니다. 수도는 베오그라드입니다.

세르비아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는 무비자 방문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의 여권이 필요합니다. 외국인들은 입국 후에 24시간 이내에 관할 경찰서에 거주지 신고를 꼭 하셔야 합니다. 10,000 유로 이상의 현금을 소지할 경우 반드시 세관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적발될 경우 몰수 및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세르비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티토의 빨치산이 전후 주도권을 쥐고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으로 탄생했습니다. 이 때 세르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이 유고 연방 내 구성체로 성립되면서 현재의 세르비아 국경이 대략 형성됩니다. 유고 연방은 일단 공산주의를 선택하고 있었지만, 소련의 간섭을 배제하고 다른 제3세계 국가들처럼 중립, 독자 노선을 걸었으며 이로 인해 소련과 마찰이 심했습니다.

티토 정부는 빨치산 시대의 경험을 토대로 소련이 침략해올 경우를 대비하여 범 국민적인 방어체계를 만들었습니다. 이 방어체계는 청소년 이상의 모든 국민이 각각의 게릴라 부대에 소속되며, 국민 개개인은 독자적인 저항권을 지니고 있어서 정부가 함락되어 항복 명령을 내린다고 해도 정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침략자에 항전을 계속할 권리를 부여 받고 있습니다. 이는 티토의 죽음 이후 내전이 벌어졌을 때 많은 사람들이 내전에 참여한 이유가 됩니다. 티토의 죽음이후 통제력을 상실한 유고 연방은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등의 민족주의 선동을 막지 못하고 붕괴하여 전 연방 구성국들이 독립을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권좌에 오른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대 세르비아주의를 포기하지 않고 코소보 전쟁이 발생하면서 1999년 신 유고 연방은 NATO군의 공습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에 코소보에서 철수하고 몬테네그로가 분리독립투표를 의결함으로서 신 유고연방이 해체되어 세르비아는 내륙국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후 알바니아계 주민들이 다수를 차지하던 코소보 역시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하게 됩니다. 코소보는 독립 국가로 인정한 나라와 아닌 나라가 있어 그 지위가 상당히 애매한 미승인 국가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갈등의 주 원인이 되었던 종교로는 정교회가 대다수이며 로마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세르비아 민족의 정체성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정교회는 1879년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에 의해 독립을 인정받아 총대주교좌 교회로 격상되었습니다.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에는 발칸 반도에 위치한 정교회 건물 중 그 규모가 가장 큰 성 사바 대성당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발칸반도에서 제일 큰 성당, 전 세계 정교회 성당 중 규모가 가장 큰 것 중 하나로 분류되는 이 건축물은 지상에서 꼭대기까지 높이가 82m 동서남북의 각 방향의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종탑 높이가 40m로 이루어진 거대한 건축물로 정중앙에 위치한 돔형 지붕의 경우 무게가 400톤에 달하며 그 돔형 지붕 한가운데 위치한 금박이 입혀진 십자가의 경우 높이가 12m, 무게가 4톤에 달합니다.

세르비아는 와인의 생산국으로 질 좋은 와인을 생산, 수출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키야라는 이름의 전통주가 있습니다. 브랜디의 일종으로 자두 베이스에 꿀이 첨가된 라키야가 유명하며 현지인들은 집에서 직접 제조한 라키야의 품질을 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1943년 미국에서 세상을 떠난 천재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는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계 입니다. 현재는 세르비아로 옮겨져 테슬라 박물관의 둥근 구모양 납골함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대성당앞마당에 세르비아 정교회에서 테슬라의 유해를 이장하기 원하지만 과학계에서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다뉴브 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페트로바라딘 요새는 1692년부터 1780년까지 강제노동자들이 맨손으로 건설한 요새입니다. 이 요새를 중심으로 노비 사드가 발전하였으며 40m를 솟은 요새를 올라가면 도시의 전경을 볼 수 있고 역사 박물관, 시침이 분침보다 긴 시계탑을 내려다 보실 수 있습니다. 노비 사드는 매년 7월 열리는 EXIT 페스티발이 유명하여 음악을 좋아하는 유럽 사람들은 매년 방문하는 곳입니다.

세르비아는 근래에 내전을 겪었기 때문에 경찰의 검문도 엄중하고 입국 시 대기 시간이 길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나라와 달리 비자, 마스터 카드를 사용하지 못하고 국내 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니 환전을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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