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남 도착 비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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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은 남아메리카 대서양과 맞닿아 있는 국가로, 가이아나, 브라질, 프랑스령 기아나와 접하고 있으며 영토 분쟁중인 국가입니다. 수도는 파라마리보입니다.

수리남은 사증면제협정이 1976년 대한민국과 체결되어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3개월간 체류가 가능하며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이 필요합니다. 황열병 발생지역으로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없으며 주베네주엘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업무를 겸임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속령 시절에는 네덜란드령 기아나라고 불렸으며 1975년에 네덜란드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국호를 수리남으로 바꾸었습니다. 네덜란드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수리남인은 대부분의 도로가 들어서 있는 대서양 해안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내륙지역은 비행기로만 갈 수 있으며 대부분의 강이 급류로 방향 잡기가 힘들지만 남북으로 뻗은 강을 통해 갈 수 도 있습니다.

가이아나 해안에 살던 원래의 거주민은 카리브 인디언이었습니다. 홍수림과 희박한 인구, 진창인 해안선 때문에 스페인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고 마추시, 티리오 같은 부족들이 고립된 지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영국인들이 1650년경에 사탕수수와 담배농장을 세우게 되며 오늘날 파라마리보라 알려진 정착지를 건설하였습니다. 네덜란드인이 뉴욕을 수리남과 교환함으로 소유하게 됩니다. 농장을 확장하기 위해 서부 아프리카의 노예를 수입하고 탈출한 노예들이 내륙에 정착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노예제 폐지 이후에는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에서 계약 노동자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이러한 역사 때문에 수리남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들로 구성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기후는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열대성 기후이고 우기는 4월에서 7월까지입니다.

세계적인 보크사이트 생산국 중 하나이며 산림이 국토의 90퍼센트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문화는 라틴쪽 문화보다는 카리브해 연안의 문화적 영향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식문화쪽에서는 수리남 자체 식문화가 크게 발달해 있으며 조리법도 다양한 편입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요리에 돼지고기 보다는 닭고기, 양고기 위주 그리고 채식주의 전용의 식단이 발달해 있는데 이는 수리남 현지 종교 사정에 의해서 입니다. 네덜란드의 경우 자국의 식문화 보다 수리남 및 인도네시아 식문화가 더 발달해 있으며 대도시라면 어디서든 수리남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민족이 있어서 종교도 가톨릭과 오베아와 윈티 같은 전통 아프리카 신앙이 섞여있으며 동인도인의 80퍼센트는 힌두교도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2월초부터 4월말까지, 8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인 수리남의 건기입니다. 3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종류의 바다거북이 비아비아와 갈리비 보호구역에 알을 낳기 위해 해안으로 몰려오니 생태를 관찰하려는 여행객들이 몰립니다.

수도인 파라마리보는 북유럽과 열대 아메리카가 혼합된 곳입니다. 인상적인 벽돌건축물들이 서있고 나무로 지어진 집들이 좁은 골목에 빽빽히 들어서 있지만 야자수와 홍수림들이 강변을 감싸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스크 사원과 유태교 회당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 반면 자바인 노점상이 세태이를 팔고 네덜란드어를 말하는 크리올인이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는 다양한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중심에는 대통령 궁에 접해있는 아나프한켈리스플레인이라는 광장이 있고 뒤에는 멋진 공원인 팔멘투인이 있습니다. 젤란디아 요새는 17세기에 사용되던 강변 요새입니다. 번화한 시장은 강변도로인 워터크란트에서 볼 수 있으며 강 반대편의 가까운 곳에서 메어조그로 향하는 배가 출발하는 선착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브라운스버그 자연공원은 파라마리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저수지를 굽어보는 열대 우림 산악 지역입니다. 가이드 관광을 할 수 있으며 동쪽으로 멋진 저수지 풍경이 펼쳐진 마자로니 초원에서의 산책과 작지만 아름다운 폭포로 된 계곡으로 좀더 긴 하이킹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알비나는 프랑스령 기아나와 국경인 마로윈 강에 있는 작고 황폐한 도시입니다. 카리브 인디언의 허가를 받아 6-7월에 푸른색의 장수 거북인 리들리 거북이 알을 낳으러 몰려드는 갈리비 자연보호 구역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알비나에는 숙박시설은 없지만 개인 집에서 민박을 하실 수 있으며 공원에서 노숙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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