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도착 비자 정보

중요한 설명들

파푸아뉴기니는 오세아니아의 나라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섬인 뉴기니 섬의 동쪽에 위치해 있고 서쪽에는 인도네시아에 접해 있습니다. 수도는 포트모르즈비로 1975년 독립하였습니다.

파푸아뉴기니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한 국가입니다. 비자를 받는 방법은 두 가지로 주한 파푸아뉴기니 대사관에서 관광 비자를 발급 받는 방법과 도착한 공항에서 도착 비자를 발급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준비물은 6개월 이상 유효한 여권, 비자 신청서, 여권용 사진 1매, 왕복 항공권 티켓, 수수료 52000원입니다. 관광 비자로는 60일간 체류가 가능하고 1회에 한하여 30일 연장이 가능합니다. 도착 비자의 수수료는 약 40달러정도 입니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2018년 8월 파푸아뉴기니 일부 지역에 대해 황색경보(여행자제)에서 적색경보(철수권고)로 경보 등급을 올렸습니다. 해당 지역은 파푸아뉴기니 중심 지역인 서던 하이랜드주와 헬레주입니다. 그 이유는 부족 간의 전쟁과 가스 회사 수익분쟁 때문에 폭동이 발생하였기 때문입니다. 파푸아뉴기니 인구 800만명 가운데 주민등록을 한 사람 수가 20만명에 불과하여 3퍼센트도 안 되는 사람만 정부에서 관리되고 있는 실정이라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현장에서 도피하면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게 현실입니다.

기후는 전형적인 몬순 기후로 무덥고 습하며 일년 내내 비가 많이 내립니다. 우기는 12월-3월이고 건기는 5월-10월입니다. 국토의 80퍼센트가 열대 우림이어서 농경지는 1퍼센트가 안됩니다.

파푸아뉴기니의 큰 문화이자 문제점을 들 수 있다면 바로 원톡 문화입니다. 중앙 정부가 힘이 없고 부족 중심 체제로 각자 자치령으로 살아가면 치안과 법까지 총기로 무장하고 집행합니다. 원톡은 이런 부족 중심의 문화로 부족끼리 끈끈하게 뭉치는 장점이 있지만 타 부족과는 적대적이고 공직 사회까지 연줄과 부정부패로 이어지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족간의 갈등은 심각한 문제여서 1960년대만 해도 부족들이 구역에서 서로 활과 칼로 싸우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각종 중화기로 무장되어 있어서 중앙 정부에서 치안 유지는 거의 없다 시피 한 실정입니다. 이러다 내전까지 일어나는데 이럴 경우 중앙 정부가 끼어들어서 합의를 주선하게 됩니다. 1950년대부터 부족끼리 화합하자는 의미로 오스트레일리아 식민정부가 처음 조직해 지금까지 내려오는 싱싱 축제라는 대규모의 축제를 매년 열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를 대표 상징하는 조각상 목각 인현은 둑둑입니다. 원뿔 모양의 긴 의상에다 수풀로 된 몸체 그리고 다리만 내놓은 둑둑은 귀여운 모습으로 공항이나 기념품 가게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둑둑의 내용을 살펴보면 무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둑둑의 의상을 입은 사람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말을 하면 누군지 알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둑둑에게 부여된 권한은 막강해서 누구든지 살해할 수 있는 권한이 있고 집에 불을 지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에 누구든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실수로라도 둑둑의 신체와 접촉한 사람은 도끼로 공격 당하기 때문에 둑둑이 동네에 나타나면 여성들은 집 밖에 나오지 못합니다. 마을에 갈등이 생겼을 경우 갈등 당사자들을 응징하고 처벌하는 역할을 하는것으로 추정하는데요. 현재는 관광상품으로 개발되어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표적인 문화상품이 되었습니다.

수도인 포트 모르스비에는 들러 볼만한 곳이 UPNG 대학 안의 식물원과 국립 박물관, 국회 의사당입니다.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롤로아따 섬은 남태평양 특유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맛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마당은 남태평양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 합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치안도 좋아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숙박 시설과 크루즈 관광 프로그램등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좋습니다.

세픽 강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길고 유수량으로는 가장 많은 강으로 파푸아뉴기니의 원시적인 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세픽을 여행하는 방법은 마당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선을 타고 이동하는 것으로 3박 4일 또는 6박 7일정도의 프로그램을 가집니다.

라바울은 1994년 화산 폭발로 잘 알려진 곳으로 태평양 전쟁 시절 일본의 주둔 기지로 인공 동굴 등 많은 전쟁 유적물이 남아 있어 관람하실 수 있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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