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를 준비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자 발급 수수료입니다. 미국은 비자 유형에 따라 각각 다른 신청 수수료가 있습니다. 비자 수수료는 최저 160달러부터 265달러까지 다양합니다. 기본적으로 비자 비용이 비싼 편이지만 일정한 조건에 부합한다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미국 비자의 종류와 발급 비용을 살펴본 뒤 더욱 저렴하게 미국 입국을 준비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미국 비자 종류별 발급 비용
미국 비자의 종류에 따른 발급 비용을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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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비자 종류 |
수수료 USD |
B |
상용 또는 관광 비자 |
$160 |
C-1 |
경유 비자 |
$160 |
CW |
CNMI 단기 취업 비자(CW) |
$190 |
D |
선박, 항공 승무원 비자 |
$160 |
E |
상사 주재원, 투자자비자 |
$205 |
F |
학생 비자 |
$160 |
H |
단기 전문직 종사자, 임시 고용인, 연수생 비자 |
$190 |
I |
언론인 및 미디어 비자 |
$160 |
J |
교환 방문자 비자 |
$160 |
K |
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 비자 |
$265 |
L |
주재원 비자 |
$190 |
M |
학생 (직업 학교) 비자 |
$160 |
O |
특수 재능 소유자 비자 |
$190 |
P |
운동선수 예술가 및 연예인 비자 |
$190 |
Q |
국제 문화 교류 행사 참가자 비자 |
$190 |
R |
종교인 비자 |
$190 |
T |
인신 매매 피해자 비자 |
$160 |
U |
범죄 행위 희생자 비자 |
$160 |
TN/TD |
NAFTA 전문인 비자 |
$160 |
ESTA라면 부담스러운 비자 비용은 잊으세요
미국 입국을 비자 없이도 저렴한 비용으로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ESTA입니다. 미국에 방문하기 위해서 반드시 비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지만 미국은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비자 면제의 일환으로 전자 여행 허가제 ESTA를 신청할 수 있으며 비자 신청에 비해 쉽게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대사관 인터뷰를 예약하고 직접 대사관까지 방문하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한결 수월하게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 여행 허가 ESTA는 관광 및 상용 비자와 동일한 목적의 미국 방문을 허가하는 제도인데 비용 측면에서는 무려 11분의 1 수준입니다. 물론 1회 최대 90일 체류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만일 단기 컨퍼런스나 컨벤선, 회의 참석, 단기 관광 등의 목적일 경우에는 굳이 복잡하고 비싼 상용, 관광 비자를 발급받기보다는 보다 손쉽게 승인받을 수 있는 ESTA를 신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미국 ESTA 신청은 iVisa에 맡겨주세요
iVisa는 오랫동안 비자 면제 프로그램과 비자 신청 대행을 담당해왔습니다. 수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이 쉽고 편하게 대행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4시간 상담 서비스는 물론 신용카드, 페이팔, 알리페이와 위챗페이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합니다. 번거로운 대사관이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쉬운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iVisa 사이트를 경험해보세요. 미국 ESTA 신청을 더욱 신속하고 간편하게 완료하실 수 있습니다.
iVisa에서 미국 전자 여행 허가제 ESTA 대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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